한국사람중에 외국병 걸린 사람들이 많다,,물로 나도 과거에 그랫다 그런데 막상 다른나라가서 살아보니
가장 살기좋은나라가 한국이란걸 깨달았다,
그럼 외국에 대해 왜 그런 환상을 품게되엇냐하면 백인넘들이 매스미디어로 환상을 품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할리우드가 대표적인 예인데..팍스아메리카를 대변해주고 있는거였다,.
독일살때 내게 가장 상처주는말 많이 한 사람들이 독일사람들도 아니었고 바로 재독교민들이었다,
재독교포1세들...대놓고 여기가 어디라고 겁도 없이 왔느냐,,꺼지라고햇다,.
난 이말을 이해못했고 상당히 기분 나빳고 불쾌햇다,왜 하필 많고 많은 나라중에 독일이냐..이런 거지같은 나라,,
독일 이젠 지긋지긋하다고,,60-70년대 못먹고 못살던 시절.,.독일 이민 올려고 목숨걸고 왔다고,,,
한국이 아직도 그렇게 못사는 나라냐고 되물엇다,
독일에서 돈벌면 전부 남좋은일만 시켜준다고 햇다..그게 한해한해 살면서 무슨뜻인지 알게되었다,
하루가 다르게 눈땡이처럼 불어나는 세금폭탄과 물가상승..
죄다 독일에 살며 놀고먹는 개거지같은 외국넘들 때문이었다.,
그리고 반세기동안에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오른 나라들과 그렇지 못한 나라들의 차이점을 알게되었다,
사실 반세기 동안에 채무국에서 채권국으로 오른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반세기동안 아직도 채무국인 나라들 후진국민들 보면 국민성이 하나같이 똑같다,
열심히 지기들의 인생을 노력해서 개척해나갈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남들 덕보고 살려고하는데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으니간
사기질을 친다,,사기도 자꾸 치니 스킬이 늘어난다,
우리가 학교시절에 게으름 피우거나 공부 못하면 두들겨 맞아가면서
네넘 때문에 한국이 선진국 못되고 민주주의가 못된다고 욕먹엇다,
그런데 후진국애들은 절대 이런말 안한다 누구도 스스로을 개혁시키고 혁신시킬 의지가 없기 때문이다,
후진국애들의 인생 목표는 단하나..
선진국에 특히 복지혜택이 많은 나라 이민가서 잘먹고 잘사는게 평생의 꿈이다.
그냥 가기만 하면 잘먹고 잘사는지안다,.
그리고 지들 나라사람들이 부러워서 지들을 신으로 우러러 보는줄 안다.
그런 환상속에 살면서 나라 팔아 쳐먹고,형제,가족 팔아 쳐먹고,,몸팔아 쳐먹고
산전수전 다껵고 선진국으로 이민온다,
이미 몸과 마음은 만신창이가 되고,,,그리고 피해의식에 쩔어서 살게된다.
이민온 사회에 편입해서 살 생각은 없고..오히려 그 사회구성원들에게 시기와 열폭 증오만 생긴다.
이러한 피해의식에 대한 해소방안으로 그 사회에 무임승차하고 그 사회를 파괴하는것이다,
이런것들은 자식 낳아도 마찬가지다.
독일에 500만이 넘는 터어키넘들이 자식 낳으면 이렇게 교육 시킨다.
학교 초등학교만 나와라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만 알아도 먹고 사는데 지장없다,
독일어 배울 생각하지마라,
관청 복지과가서 생활보호대상자 수당 타먹을 정도의 독일어만 배워라,
그리고 절대 일할 생각마라 가만 앉아 있어도
독일넘들이 알아서 집주고 돈도준다,
그리고 자식쉐끼 많이 나아라 그럼 30년후에는 독일은 우리땅이된다,
결국엔 우리가 그들의 주인되고 그들은 우리의 노예가 될것이다,.
지금 현재 독일내 터어키인구가 500만..
금새 천만이 됩니다,.
반면이 순수독일인들 결혼율도 낮고 출산율도 낮지요.
오늘날 독일의 문제가 미래에 한국의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우리는 절대 독일 따라하면 안됩니다...하지만 우리는 독일의 실패한 정책만 따라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