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비 69만원인데, 60만원으로 깍았어요.
아저씨한테 60만원 현금영수증 해달라고 했더니, 영수증은 줄수 있어도
현금영수증은 안된대요..
맞는건가요? 이해가 안되서요.
복비 69만원인데, 60만원으로 깍았어요.
아저씨한테 60만원 현금영수증 해달라고 했더니, 영수증은 줄수 있어도
현금영수증은 안된대요..
맞는건가요? 이해가 안되서요.
깍아서 그러는가봅니다
저희는 복비 80인데 원래 물건구매하며 잘 깍는 성격인데
집매매건은 매매를 해준?건이기에 일절 안깍았더니...
이사후 일주일뒤 현금영수증 요구하니 50대 동산 아주머니 흔퀘히 영수증해준다합디다...
현금영수증은 부가세 10% 더내야 해준다고 해서
영수증만 받았어요.
해주는 겁니다.
오늘 저도 받아와서 알아요^^. 아마 깎았기 때문에 안해주신것 같은데요.
구만원이나 디씨 해주셨으니..
복비가 작은걸 보니 작은 계약 하신듯한데 깍지 않아도 현금영수증 세금계산서 요구시 10프로 더 냅니다
깍고 현금 영수증까지 해달라고 하면 부동산에서는 이중으로 돈이 줄죠
신고 하면 10프로 돈 내야 하는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