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가면서 강도는 약해지겠지만 평생 한 번씩 생각나게 할 것 같습니다.
지금도 한 번씩 생각나는 영화가 인생은 아름다워 ,로렌조 오일, 수잔 브링카 아리랑 ,늑대와 춤을
이런 영화들 입니다.
영화보면서 계속 김영삼 , imf, 사채업자,김영삼 ,사채업자,imf 이것들이 계속 머리속에서 빙빙 돌았습니다.
이 사회가 범죄를 생산하는 소굴을 가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언제 저것이 없어질까
없애야 되는데
없애야 되는데
없애야 하는데
.......
imf때 갑자기 고아아닌 고아들로 고아원에 아이들이 넘쳐나는 기사를 보고 마음이 아팟는데
어제 영화보니 온몸으로 아프더군요.
화차로 검색해보니 화차영화 한 번 더 보는 것 같은 글이 있어 링크합니다.
어제 이 게시판의 글이라서 보신분도 있고 안 보신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안 보신 분들 꼭 한 번 읽어보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226713&page=1&searchType=s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