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본 독일과 다문화..

별달별 조회수 : 2,538
작성일 : 2012-03-29 12:41:50

내가 4년간 독일에 있을때 독일이란 나라를 조용히 지켜볼 기회가 있었다,

유럽에서 가장 부국이고 모범적인 국가엿고 우리가 따라가야할 나라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난 4년간 독일에 있으면서 독일이란 나라를 전혀 따라 배울게없는 나라라는걸 깨달았다,

 

독일은 현재 인구 8200만중 외국인이 1200만이고 대부분 아랍계.아프리카계이고 가장많은 수가 터어키인 500만이다,

이들이 독일사회의 암적인 존재이다.

1200만중 실질적으로 경제활동을 하는 인구는 10%미만이고 대부분은 복지예산이나 타먹고 놀고있다.

1990년 독일정부는 엄청난 실수를 하고말았다

독일에서 태어난  모든 외국인에게 독일국적을 부여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하고말았다,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이 되어 버린게 2천만의 동독사람들이다.

한국사람은 동서독 관계를 잘모른다,...

동독은 구소련의 지배를  받던 나라고 순수독일인은 거의없고 대부분  러시아인과 혼혈잡종이 되어버려다,

그래서 서독사람과 동독사람은 생긴것부터가 틀리고 사상자체가 틀리다,

냉전시대에 동독에는 러시아 폴란드 체코인들이 많이 들어와 살았고 동독인 행세를 하엿다,.

그리고 베를린장벽이 무너지면서 이런 잡종들이 대거 서독으로 몰려왓고 거기다가 외국인들까지..

 


독일정부는 이들에게 장기저리로 주택자금을 빌려주엇고..상환기간이 30년이었다

정상인이라면 10년안에 융자를 갚고 맞벌이라면


5-7년안에 갚을수  있었지만 동독인과 외국인들은 절대 갚지 않았다.

그러니 은행이 휘청거려고,,,할수없이 자식대까지 갚을수 있도록 배려햇는데

오히려 기름에 불을 끼얹는 효과가 되어 은행빚은 절대 갚을 필요가 없다는 확신을 그들에게 주었다,

 

통일전에 서독의 공과금은 유럽에서 가장 싸고...수도세는 공짜였다,

그런데 이 외국넘(.(동독+ 븍아프리카+터어키아랍+ 동구유럽넘들을 통칭 외국넘들이라고한다)들이

서독넘들 한번 엿먹어봐라하고

하루 24시간 수돗물 틀어놓고 모든 가전제품을 24시간 틀고 가스불도 끄지 않아,,,전기합선으로 인한 화재,.

가스로 집이 폭발하는 사건도 매일같이

일어났다.

그러니 세금과 공과금이 계속 오르게되자 견디지 못한 서독인들은 수도,전기 가스 국영기업을 모두 민영화 시켜버려다,.

 

이제는 가스,전기요금이 가장 비싼 나라가 되어버려다.

독일에는 오슬람이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조명 회사가 있는데도 독일인들은 아직도 백열전등 30촉 짜리쓴다,

왜냐 워낙 전기요금이 비싸기 때문이다

30촉짜리는 컴컴해서 앞도 제대로 안보인다. 전기요금 때문에 형광등도 제대로 못쓰는 독일인들 정말 불쌍하다.


독일은 국민보건의료가 무상이다.

그런데 치료받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왜냐,,병원이라고 가보면 보건소수준이고 의사나 간호사가 불친절하기 짝이 없고 몇시간이나

기다려야한다,그런데가면 외국넘들이 하루종일 죽치고있다...공짜이기 때문이다.


열불이난 서독인들이 이번엔 의료 사보험제도를 만들어 버려다..

여기에 가입할려면 적어도 소득이 6만유료이상이어야한다.

이런 지경이다보니 서독인들이 죽자살자 일해서 돈벌면 세금이 50-60프로 떼어낸다,

왜냐 놀고막는 저 외국넘들 아가리에 쳐넣어야 하기 때문이다.

피같은 세금을 압둘라 핫산,블라디미르,샤샤같은 이름을 가진자들에게 바쳐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독일 뮌헨에 살때 서울강남 물가의 1.5배엿다 담배한값이 1만원이었다.

유럽은 전세제도가 없고 월세를 내어야 하기 때문에 10평짜리 콧구멍만한 아파트 사는데 매달 250만원

세를 내어야햇다,

거기다가 세금 절반 뜯기고 비싼 공과금내고하니 은행계좌에는 오히려  마이너스였다.

견디지못한 나는 한국으로 돌아왓지만..


나만 그런게 아니고 서독사람들 죽을려고햇다.너무나 오른 물가 비싼 공과금

통일전 그렇게 살기좋던 서독이 지금

서독서민들에겐 생지옥이 되고 말앗다.

 

자기들이 이렇게 된것은 와국넘들 때문이라고한다.

독일이 통일 .다문화예산으로 900조원 퍼부었다고한다,

울나라 에산이 일년에 300조원이다,,900조원이라는 예산은 웬만한 나라 두어번은 세울수 있는 돈이다.


내가 본 독일은 우리는 절대 독일이 갔던 길을 따라가면 안된다는거엿다. 보고 배울게 전혀 없엇다.

다민족 다문화란 환상이었다.

IP : 118.41.xxx.11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래리네
    '12.3.29 12:45 PM (128.208.xxx.191)

    님도 독일, 뮌헨에서 4년동안 그 "와(외)국넘들" 이었겠네요.

  • 2. 이거
    '12.3.29 12:46 PM (59.7.xxx.246)

    이거 진짜 심각해요. 우리나라도 정신 똑바로 차려야 돼요.
    세금 많이 내서 우리나라 사람들한테 복지정책 가는건 찬성이지만 그외는 반대예요.

  • 3. --
    '12.3.29 1:03 PM (118.36.xxx.252)

    당장 이자스민 같은애가 국회의원 비례대표로 나와 다문화 정책을 펼치겟다고 공언하는 판입니다. 지금도 경기도 안산 가면 매일같이 외국인 범죄 천지구요.

  • 4. 이건 뭐
    '12.3.29 1:04 PM (115.136.xxx.27)

    이 글 쓴 원글님은.. 단순한 외국인이라서.. 저런 혜택은 못 받았겠죠.. 그냥 비싼 돈 냈겠죠.
    여튼.저도 지인이 독일에서 10년 넘게 살고 있는데.. 예전을 그리워해요..

    10년전쯤에는 물가도 싸고 좋았는데. .지금은 정말 후덜덜하답니다. 유로화된 이후로 너무 물가가 올라서 살기 힘들다고 해요.. 무엇보다 한 10년전쯤에는 유학생들 자녀한테도 양육수당도 주고 집같은 것도 지원해주다가 갑자기 싹 없앴다고 하네요..돈이 떨어지니까 그렇겠죠..

    그래서 그때 갑자기 넓은 집 살다가 싼 집 찾느라고 힘들었다고,, 양육비도 이제 안 나온다고
    독일이 힘든가 보다라고 말하던 기억이 나요..

  • 5. 잘될꺼야
    '12.3.29 1:19 PM (112.168.xxx.95)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른데

    내용자체로만 보면 새겨 듣고 조심해야 할 점이 있는데

    표현을 그리 과격하게 하면 거부감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 6. 독일 20여년
    '12.3.29 1:22 PM (112.151.xxx.112)

    살다가 10년 전에 한국에 들어 오셨는데
    독일이 참 살기 좋다고 하셨어요
    지금도 그리워 하고요
    그리고 10년동안 전세계가 세계화 한다면서 금융규제 풀고 금융이 자본을 지배하던 시대가
    되었죠 .지금은 그 폐혜를 99%가 감당하고 있고요
    실업과 물가로요
    금융은 여전히 천문학적 수입을 가져가고요
    론스타처럼요
    실제 돈을 가져가는 사람과 돈을 내는 사람은 따로 있고
    그게 다문화 가정때문이라고 하면
    독일에 살고있는 한국사람들 맨발로 추방당해도 할말이 없는거네요

    사람은 잡종이라고 서슴없이 표현하시는 분에게
    문화적 소양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생각도 듭니다

  • 7. 거참
    '12.3.29 2:02 PM (124.111.xxx.193)

    잡종 잡종 듣기 싫네요.

  • 8. ...
    '12.3.29 2:04 PM (119.207.xxx.112)

    외국인이 독일 잡종 걱정?
    히틀러적 발상.

  • 9. ⓧ쪽바리쥐
    '12.3.29 2:18 PM (119.82.xxx.125)

    인종차별은 하면 안 되지만 우리나라가 굳이 다문화 정책을 펴야 할 이유는 없죠.

    대운하, 다문화정책(이건 영국과 프랑스에서도 실패했다고 하죠) 등 다른 나라에서 실패한 것만 따라하려는 쥐,반드시 심판합시다!!

  • 10. ㅇㅇ
    '12.3.29 3:34 PM (61.75.xxx.216)

    다문화정책의 열렬한 찬성자는 김대중과 노무현이었음.

    특히 노무현....

    얘는 과거 강금실과 짝짝꿍하면서 한국인은 전원이 다 하는 10손가락 지문날인을...
    외국인은 전혀 안하도록 한 장본인....

    한국인은 잠재적 범죄자...
    외국님들은 우리들의 주인님...??

    일본은 일본 사람은 지문날인 안하고,
    한국 재일교포들만 지문날인 해서 과거부터 그걸로 말이 많았는데,,
    노무현은 그 정반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미국 같은 나라도 공항에 외국인이 입국하면 지문날인하죠.
    하지만 한국은 노무현님 때문에 외국인만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다문화 찬양자인 노무현.
    그런 노무현이 과거 프랑스 빠리에서 아랍계들의 폭동이 일어나자 충격 먹었다고 말하는....

    이건 뭐, 아마추어도 이런 아마추어가...
    저런 인간이 대통령이 될 바에야 차라리 전두환이가 다시 대통령이 되는게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는 훨씬 나을 정도로 노무현은 최악이었죠.

  • 11. 118.36.xxx.252 분
    '12.3.29 6:08 PM (175.126.xxx.116)

    안산 사시나요? 안산에서 매일 외국인 범죄가 일어난다는 단정은 어떤 근거로 지으시는지요??
    님 말씀대로라면 안산 살 수가 없는 곳이겠네요. 편협한 시각으로 안산시를 매도하지 마세요.

  • 12. ...
    '12.3.29 6:10 PM (79.194.xxx.204)

    보아하니 독일 근처에도 못가본 주제시구만 어디서 말도 안 되는 파쇼 작문을 내다붙이시는지?

    독일 살고 있고 앞으로도 살 예정이오. 당신같은 찌질이를 여기서는 네오나치라고 인간쓰레기 취급을 하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736 키자니아 초등 4학년과 1학년 아이 데리고 가려는데요 3 ㄹㄹ 2012/03/29 1,871
88735 쟈스민 공격을 자제해달라.. 5 별달별 2012/03/29 2,482
88734 초등생일잔치 뭐 준비해야해요? 1 초등생일잔치.. 2012/03/29 2,745
88733 입었던 옷관리는 어찌들 하시나요? 궁금.. 2012/03/29 3,101
88732 2012년 12월 이후 생존전략 1 지리것소 2012/03/29 772
88731 [원전]오바마 한국 올 때 원전회사 점령 Occupy Enter.. 1 참맛 2012/03/29 604
88730 아~시끄러워 죽겟네.. 1 별달별 2012/03/29 594
88729 북한 무섭군요;; 음음 2012/03/29 684
88728 김종인이 박근혜한테 서운하다고 하네요; 1 하브 2012/03/29 1,041
88727 초3남자아이 사교육 어떤거 하나요?? 5 엄마 2012/03/29 1,410
88726 [소개] 『이명박 정부의 보육정책 및 각 정당의 보육공약 진단』.. 나쁜콩 2012/03/29 542
88725 옷 자주 사세요? 10 2012/03/29 3,073
88724 60대 엄마랑 여행 가고 싶어요. 추천좀 꼭 부탁드려요~ 1 여행 2012/03/29 852
88723 황신혜, 심혜진...김한길 사무소에 24 와우 2012/03/29 13,118
88722 설탕이 탔어요. 3 고구마맛탕 2012/03/29 661
88721 외노자 다문화는 어쩔 수 없는 조류입니다. 개똥철학 해법 3 람다 2012/03/29 763
88720 돈까스 만들때 빵가루 어떻게 만들어야해요? 13 식빵 2012/03/29 3,085
88719 '반값등록금' 입 연 새누리 "2017년까지 반드시 실.. 8 세우실 2012/03/29 789
88718 아토피에 시어버터 효과는 좋았는데 제품안정성 검증 방법이 있을까.. 17 시어버터 2012/03/29 4,447
88717 [원전]캘리포니아 핵발전소 점검위해 재가동 중단 3 참맛 2012/03/29 482
88716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이후, 우리는 전혀 다른 세계로 왔다. 2 녹색좋아 2012/03/29 853
88715 멸치를 여러달 냉장보관했는데 괜찮을까요? 3 아까워서 2012/03/29 1,101
88714 진보신당 10대 정책 2 - 톡톡톡! 진보신당(이루어야 할 5가.. 5 나거티브 2012/03/29 533
88713 한자 공부에 열공 중인.... 워너비 2012/03/29 634
88712 후라이펜 1 후라이펜 2012/03/29 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