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문이 페인트는 거북이 등처럼 갈라지고 안에 나무속살이 보이는데..
보는 자체만으로도 너무 징그러워서 청소하다말고 박박 긁어버렸는데
나무속이 무슨....철수세미같이 일어나네요...톱밥도 아니고....이런 난감한 상황이에요...
이런건 어찌해야하나요? 시트지로 해볼까도 했는데 나무문이 평면은 아니고 사각무늬로 파여서 무늬가
있잖앙...ㅠ.ㅠ 어찌해야할지 난감해요..그냥 페이트를 사러 칠해야하나...흐흐
어찌 구제할 방법 없나요? 보기가 너무 흉직하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