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왜그렇게 생각이 나던지
벌써부터 슬퍼지더라구요..
어흑...
이 왜그렇게 생각이 나던지
벌써부터 슬퍼지더라구요..
어흑...
이제 5회밖에 안남아서
벌써부터 아쉽네요.
그 영화 소장하고있는데
차마 못보고있어요
나무 가슴시리도록 그리움을 표현한 영화라 다시보면 며칠을 먹먹할까봐
그죠..
벌써 가슴이 아파요..
박하랑 이각이랑 불쌍해서 어쩌나여
오늘 완전 대박 재미있었는데 글이 없다니.
다ㅡ들 박하낭자 응원해주세요
이름이 넘 이쁜데..박씨에 하..
아님 성이 뭐가 좋을까요. 이 박하 김박하.. ?? ㅋ
박유천의 예쁜 얼굴 보느라 눈이 빠질 지경이네요....
아, 너무 예뻐요.
다시 태어난다면 박유천 같이 생긴 남자랑 사귀어 보리.
이 영화 아시는 분 많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역시 82쿡 분들은.. ^^
somewhere in time...................
제가 좋아하던 크리스토퍼 나오는....
제인 세이무어가 가장 아름답게 나온 영화라고 생각해요...
그 영화는 워낙 많이 봐서 대사를 다 외울 지경인데
어찌 된 일이 볼 수록 눈물이 나더구만요....
나중에는 그 아름다운 노파 등장할 때 부터 울고 있는 나 발견...........
내가 그 여자라면....그리워서 어찌 살았을까..................
글쓰면서도 눈물나네요.
왠지 오늘은 슬픈 장면이 많을 것 같아요~ 너무너무 재밌어서 미치겠어요!!
82는 옥탑방 많이 안보시나봐요~~ 옥탑방 얘기 하고 싶으시면 옥탑방왕세자 갤러리로 놀러오세요!!
그냥 눈팅만 해도 즐거워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okprince
저도 유천이한테 눈을 못떼겠어요. 남자가 어쩜 그리 예뻐요??
한지민도 예쁘고 연기잘해서 진짜.. 보는 제가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