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는 생리전에 아랫배가 아프다가
어느 시기부터는 가슴이 터질듯이 빵빵해지고(아랫배아픈것은 없어지고)
또 어느때부터는 허리가 너무 아프더군요.
그러다가 또 머리가 아프고...
또 어느시기에는 헛배가 너무 심하게 부르더군요.
이런것들은 다 생리전 증상이였는데요,
몸이 말하는 증상을 잘 느껴보니 배란통이 있더라구요~
왼쪽배에서 딸국질 하는 증상처럼 하루, 이틀 반복...
요즘은 계속 옆구리가 규칙적으로 아프다는 느낌이 하루.이틀 들어요.
그러다가 꼭 생리를 시작하더군요.
배란통이 옆구리에서도 느껴지나요?
옆구리라서 좀 염려가 되어 병원가봐야할까 체크 중인데
저처럼 이런 분들 계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