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진우 기자 책 목차.

조회수 : 2,739
작성일 : 2012-03-28 23:18:01
목차  


프롤로그 
불타는 취재 연대기 


제1장 
검경, 개가 되고 싶었다 

유영철 사건 진짜 추격자 체포되다 

[기사] 보도방 업주들이 유영철을 체포·수사했다 
[팩트] 술 한잔 사주시면 제가 다 데려오겠습니다 
[꼼꼼한 뒷얘기] 조폭과 사채 대체법 

부당거래 검사와 도가니 판사 

[기사] 죽은 권력은 죽이고 살아 있는 권력은 살려주는가 
[팩트] 검사님이 막 죄를 만들잖아요 

[꼼꼼한 뒷얘기] BBK검사와 스폰서 검사 
[꼼꼼한 뒷얘기] 나경원 법 

[기사] 삼성특검, 삼성이 어려울 때 힘이 돼주다 
[팩트] 삼성은 당연히 그러셔야죠 
[꼼꼼한 뒷얘기] 최소 20억 
[꼼꼼한 뒷얘기] 몇 대 맞겠다 


제2장 
삼성, 10년간의 취재파일 

이병철, 이건희, 이재용 

[기사] 황제의 '황당 경영' '천재 경영'으로 둔갑 
[팩트] 삼성이 잘 돼야하는데…… 
[꼼꼼한 뒷얘기] 거부할 수 없는 제안 

삼성과 맞장 뜨기 

[기사]삼성은 비자금과 편법의 제국이다 
[팩트]신부님들이 삼성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꼼꼼한 뒷얘기]3백 원짜리 기자 


제3장 
종교, 가장 강력하고 오래된 마피아 

큰 목사님은 무엇을 사랑하는가? 

[기사] 싸움과 소송이 충만한 순복음교회 
[팩트] 사탄 기자가 되다 
[기사] ‘큰 주먹’을 사랑하다 
[팩트] 십일조를 발명하다 
[꼼꼼한 뒷얘기] 조양은 전도사, 김태촌 형제님 

무엇이 높은 신부님들을 화나게 만들었을까? 

[기사] 정진석, 추기경이 된 진짜 이유? 
[팩트] 정진석 추기경, MB의 천군만마가 되다 
[팩트] 박근혜를 사랑하는 주교들 
[꼼꼼한 뒷얘기] <두사부일체>를 찍다 
[꼼꼼한 뒷얘기] 신부님 신부님 함세웅 신부님 


제4장 
언론, 우리는 진실의 일부만을 알 수 있을 뿐이다 

거짓이 되기로 한다 

[기사] 스님과 언론의 신정아 벗기기 
[팩트] 그들은 악마였다 
[꼼꼼한 뒷얘기] 어릴 때부터 삐딱했다 

조선일보, 센 놈이 더 세지는 가 

[팩트] 조선일보의 대한민국 

MBC가 이제야 파업을 하는 이유 

[기사]시대의 목격자 PD수첩 사라지나 
[팩트] 부역 언론인 출석부를 만들자 



제5장 
MB, 간단하다 

MB를 여는 열쇠, 에리카 김 

[기사]이명박이 경준에게 대신 감방 가라 했다 
[팩트] 뉴클리어 밤, 지금은 불발탄 

[기사] “이명박 이름 빼주면 구형량을 3년으로 맞춰주겠대요” 
[팩트] 역사의 파도 하나 
[꼼꼼한 뒷얘기] 꿈꾸나요 

가카는 얼마나 부자일까? 

[팩트] 일단 빼먹고 본다. 일관성이 있다. 
[꼼꼼한 뒷얘기] “옷은 좀 번듯하게 입어라” 


제6장 
우리는 노무현을 아직 보내지 않았다 

노무현은 노오랗다 

[기사] “아이들이 정치를 사랑하게 하리라” 
[팩트] 위에서 내려 보는 자와 옆에서 바라보는 자 
[꼼꼼한 뒷얘기] 목욕탕 

무슨 죄를 지었나? 

[기사] 검찰은 항복선언 요구했다 
[팩트] 비리의 급이 다르다 

누가 노무현의 곁을 지켰나? 

[기사] “대통령과 친했다고 무조건 잡아들이니……” 
[팩트] 강금원과 천신일, 그 하늘과 땅 차이 
[꼼꼼한 뒷얘기] 난 누군가를 죽이는 기사만 쓴다 


제7장 
친일파와 빨갱이 

친일파의 애국 백년사 

[기사]MB가 독도 전쟁에 판판이 지는 이유 
[기사]조·중·동이 친일인명사전 때리는 까닭 
[팩트]한마디 사과도 없었다. 

빨갱이 김대중과 박정희 신화 

[기사] 독일 대통령도 울었다고? 
[팩트] 박정희 신화, 한마디만 할게요 
[꼼꼼한 뒷얘기] 박근혜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기사] 죽어서도 못 뗀 빨갱이 딱지 
[팩트] 오늘도 김대중 대통영의 말을 새기고 있다 

[기사] ‘친일’은 지금도 계속된다 
[팩트] 독립운동해서 패가망신했다 
[꼼꼼한 뒷얘기] 아들 


제8장 
우리는 모두 약자다 

당신도 비극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기사] “용산 철거 용역 목포 조폭과 관련” 
[기사] 고립의 땅에서 깊어가는 대추리 ‘방성대곡’ 
[기사] 해군기지가 제주 공동체를 산산이 부쉈다 
[팩트] 삶이 무너지면 종북좌파가 된다 

기사는 수단일 뿐이다 

[기사] 전쟁 같은 삶 살다 간 ‘시대의 아이콘’ 
[팩트] 내가 그 놈들 다 혼내줄 거야 

[기사] ‘두 번 죽는’ 딸들의 비명 
[팩트] 단 한 번 실수일 수 없다 


에필로그 
혼자 피하면 쪽팔리는 거다
IP : 203.130.xxx.16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거티브
    '12.3.28 11:22 PM (118.46.xxx.91)

    배송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 2. 아봉
    '12.3.28 11:27 PM (58.230.xxx.82)

    저두 기다리는 중이에요~~
    아, 글구, 변상욱 대기자가 쓴 굿바이 MB도 완전 강추합니다요~~ 일단 이거 보고, 주진우 기자 책 보려구요~~

  • 3. ..
    '12.3.28 11:40 PM (1.226.xxx.196)

    기자라그런가 1장부터 빵빵터집니다요.
    검경, 개가 되고 싶었다. ㅋㅋㅋ 리얼합니다.

  • 4. 역시
    '12.3.28 11:45 PM (124.56.xxx.159)

    목차만 봐도 설레네요.
    지금 주문해야겠어요.

  • 5. 목차조차도...
    '12.3.28 11:50 PM (220.86.xxx.224)

    아~~교보문고에서 직접가서 사야겠어요...
    사인회때...

  • 6. ..
    '12.3.28 11:55 PM (39.115.xxx.155)

    배송만 손꼳아 기다립니다.222

  • 7. 저도
    '12.3.29 12:05 AM (121.157.xxx.242)

    기다리고 있습니다.
    목차 ..
    기사 팩트 꼼꼼한뒷얘기..

  • 8. 와우 머시따아
    '12.3.29 12:09 AM (114.200.xxx.187)

    저도 기다렸습니다.
    주기자님 너무 사랑합니다. 그냥 인격적으로요......^^

  • 9. 기억이
    '12.3.29 12:33 AM (180.66.xxx.63)

    예약을 했었는지 가물가물하네요. 얼른 확인하고 주문넣어야겠어요 ^^

  • 10. ..
    '12.3.29 12:53 AM (116.39.xxx.119)

    내용이 아주 알차겠어요. 디테일할것이고...기대됩니다.

  • 11. 지나
    '12.3.29 7:01 AM (211.196.xxx.136)

    교보문고 사인회는 언제예요?

  • 12. 쪽팔리게살지말자
    '12.3.29 9:16 AM (203.249.xxx.25)

    와우...장난 아니네요.....
    솔직히 사놓고 안읽은 책 쌓여있어 안 사려고 했는데...
    이건 안 읽을수가 없네요^^ 바로 알라딘으로 달려갑니다.

    감사합니다~

  • 13. 미기적거리고
    '12.3.29 9:47 AM (222.110.xxx.248)

    있었는데....
    와우~
    당당 구매하러 갑니다~
    (솔직히... 다른 책은 사두고 읽지 못했는데.. 시간날때 읽지머..하고서요...
    그런데 주기자는~ 목차만으로 흥미가 확 땡기네요~)

  • 14. 00
    '12.3.29 9:55 AM (116.120.xxx.4)

    주진우 기자 책 제목 좀 알려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04 KBS새노조 "사찰문건 2,619건 단독입수".. 2 샬랄라 2012/03/29 971
90603 정년 1년 남은 서울대 교수를 교과부가 징계한다고..... 4 사랑이여 2012/03/29 1,335
90602 요즘 KBS보도 완전 조중동이네요!! 2 호빗 2012/03/29 1,059
90601 서장훈 떡밥글을 자제하셨음 합니다..안철수 선거지원 덮기용 같아.. 11 밝은태양 2012/03/29 2,383
90600 눈물을 참을수.. 4 슬픈딸 2012/03/29 1,620
90599 간식 잘 드세요? 5 궁금 2012/03/29 1,282
90598 스텐후라이팬이 완전 새까맣게 탔어요 6 못살아 2012/03/29 2,856
90597 5학년남아예요.반성문 쓰고 4 갈등맘 2012/03/29 1,232
90596 서장훈은 나이도 있고해서 빨리 2세를 보고 가정에도 충실하기 28 ... 2012/03/29 16,240
90595 파마약이 동네랑 시내미용실이랑 차이있나요? 1 파란경성 2012/03/29 3,301
90594 욕실에 욕조빼고 유리로 샤워부스 나누는거요... 8 ... 2012/03/29 3,308
90593 남편하고 냉전중이라 퇴근후 일찍 들어가기 싫을때 5 이럴때 2012/03/29 1,928
90592 건 들깻잎은 어떻게 해먹어야 할까요? 1 나물 2012/03/29 1,080
90591 인재근, 갑자기 급부상하네요. 8 참맛 2012/03/29 1,903
90590 예전에 쥬*스란 필리핀여자,,.. 별달별 2012/03/29 1,132
90589 코 블랙헤드 없애는 간단한 방법~~ 27 반지 2012/03/29 34,518
90588 국비지원 무료교육 받고 아기옷 직접 만들어요. 1 수선화 2012/03/29 2,794
90587 오늘 남편을 점심에 만났는데 꼭 애인만난 느낌~ 10 두근두근 2012/03/29 3,957
90586 투표율이 관건!! 70% 넘으면 세상이 바뀌는 이유 11 투표 2012/03/29 1,502
90585 안철수교수 인재근여사에게 전화로.. .. 2012/03/29 1,279
90584 우리 좋았던 미용실 이야기 좀 해봐요~ 3 맑은 2012/03/29 2,097
90583 국비지원 무료교육 받고 아기옷 직접 만들어요. 수선화 2012/03/29 1,878
90582 안철수 교수가 인재근 후보 지지 글을 남겼습니다. 6 지원사격 2012/03/29 2,490
90581 의료실비보험 혜택 제대로 받고 계신가요? 20 ... 2012/03/29 3,425
90580 무즙에 거품있는데 먹어도 되나요? 1 ㄱㄱㄱ 2012/03/29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