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걸면 말을 안해요
하지만 자기가 기분이 괜찮아지면 말을 하네요
그것도 모르고 말을 거는 사람은 늘 눈치만 보고 사네요
이런성격 정말 버려야 될것 같아요
저는 제기분이 어떻든간에 상대방에는 거슬리지 안거든요
저는 정말 여자 여자 여자 라면 무뚝뚝하고 자기상식선 만만한 상대 앞에서
무뚝뚝한 성격과 틀어진 맘씨 고쳐야 된다고봐요
말을 걸면 말을 안해요
하지만 자기가 기분이 괜찮아지면 말을 하네요
그것도 모르고 말을 거는 사람은 늘 눈치만 보고 사네요
이런성격 정말 버려야 될것 같아요
저는 제기분이 어떻든간에 상대방에는 거슬리지 안거든요
저는 정말 여자 여자 여자 라면 무뚝뚝하고 자기상식선 만만한 상대 앞에서
무뚝뚝한 성격과 틀어진 맘씨 고쳐야 된다고봐요
저런성격에 사람들이 남아나질않을거같아요
상상만해도 기분가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