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 미야기 양현 11 가구 식사에서 방사성 세슘이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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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생활 협동 조합 연합회는 27 일 가정의 식사에 포함된 방사성 물질의 양에 관한 조사 결과를 발표
조사방식 - 지난해 11 월부터 3 월까지 후쿠시마현의 96 가구를 포함 237 세대에 식사를 1 인분 더 준비
검출결과 - ㎏ 당 1 베크렐 이상: 후쿠시마 현내의 10 가구와 미야기현 내의 1 세대.
가장 높은 곳은 11.70 베크렐 (㎏ 당)
내부 피폭 선량은 연간 0.019 ~ 0.136 밀리 시버트로 추정 새로운 표준의 2 ~ 14 %정도
결론: 동일한 식사를 1 년간 먹고 계속해도 4 월부터 적용되는 국가의 새로운 기준으로 초과하지 않도록 정해진 피폭 (피폭) 선량 (연간 1 밀리 시버트)의 14 % 이하
일본인은 dna가 특출나서 방사능에도 끄덕없고 체내 누적도 안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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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후쿠시마 · 미야기 양현 11 가구 식사에서 방사성 세슘이 검출
참맛 조회수 : 808
작성일 : 2012-03-28 18:18:59
IP : 121.151.xxx.2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체내피폭 ㅠㅠ
'12.3.28 8:45 PM (119.193.xxx.245)한국도 절대 자유로울수 없다.
일본산 수입 전면 중단하라!!!!!!!2. 그 일본산을
'12.3.28 9:10 PM (119.64.xxx.132)계속 수입하는 우리나라 미친*들은 어찌하나요.
원자력발전소 옆에 데려다 놓는다고 하면 정신을 차리려나요.3. 토토
'12.3.29 12:32 AM (220.86.xxx.72)그걸 너희부터 1년동안 먹어보고 얘기하자, 하면 될듯한데.
물론 안먹으려 들겠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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