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photo/gallery/?gid=109936#20120328134122755
이 옷도 이래뵈도 명품인걸까요?
암만 봐도 이상한데..;;;
깊고 오묘한 패션의 세계..
http://media.daum.net/entertain/photo/gallery/?gid=109936#20120328134122755
이 옷도 이래뵈도 명품인걸까요?
암만 봐도 이상한데..;;;
깊고 오묘한 패션의 세계..
못살겠다.....ㅠㅠ ㅋㅋㅋㅋㅋ
얼굴보니 살이 좀 찐듯하네요
살 가릴려고 그랬나?
계속봐도 이상..
근데 고현정 잘 붓는 체질인가봐요.
양쪽 무릎에 네모난 반창고는 뭐죠?
구두에서 비친 건가?
아무리 살이 찌거나 그랬어도 그렇지 옷이 너무 너무 이상해요.
고현정은 코디가 없나요? 차라리 붙는 옷을 입어야 보기가 나을텐데...
사진을 2가지가 느껴지네요.
색은 예쁘네
고현정도 요요가 오는군. ㅎㅎ
잘 다려서 입고 온것도 아니고 ... 왜 선택했는지 모르겠네요.
마지막 출연자들 보니 웃기려고 입고 나온거 맞네요.
우싸인볼트 포즈 할때 그나마 옷이 괜찮아보이는 걸 봐서는 저 포즈때문에 입고나왔나
못입는것 같아요. 왜그러지 좋은것 많이 보고 입고 해도 감각은 길러지는게 아닌가보네요. 코디가 있을건데 자기주장이 강한가 보네요.
아무리 그래도 웬만하겠지 하고 클릭했다가 빵터졌네요 ㅎㅎㅎㅎ
웃기려고 입은거 맞나봐요 ㅋㅋㅋㅋㅋ
조울증이 도졌나 싶어요.
헤리포터. 마법사 같아요. 모자만 쓰면 딱인데요.
아오~ 제 스따일이예요. 언니 멋져~
제 눈엔 이금희 아나운서가 보입니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 보고 빵터졌어요!!
웃기려고 입었다면 성공한것 같은데요 ㅋㅋㅋ
신발을 보니 해리포터 패션인가봐요 ㅎ
진짜 딱 그리핀도르에서 외출나온 것 같네요. ㅎㅎ
당황스러운 패션이네요.
살이 좀 많이 쪄서 그런듯
고현정씨 술을 무지 좋아해서 살이 많이 찌는편이죠.
헌데 드라마 하려면 또 살 빼야하니
부지런히 빼고 드라마 쉬는 동안 푹 찌면
또 저렇게 전신을 가리는 옷 입고 나오더군요.
웃기려고 입은 옷이잖아요
다른 사진도 봐보세요. 이상한 포즈에 종아리까지 올린 양말에 무릎에 반창고에...
정형돈까지 당황하잖아요 ㅋㅋㅋㅋ
예전 중고등학생 교복 같아 보이는데요..
얼굴 좀 보세요.
턱이 삼중 턱입니다 헐
이제 티비 나오면 빨리 빼겠죠.
제작발표회, 기자 간담회때 여배우들의 의상과 사뭇 다르네요
다들 노출 심한거 입고 몸매드러내는데 살이 많이 쪘다고 해도 저건 작정하고 웃기려는 태세인듯..
아놔~~ 스타일리스트가 도대체 누군지 정말 궁금하네요
저 반창고는 컨셉인지 살은 왜 저리 많이 붙었는지 정말 심하네요
82는 고현정을 무지 사랑하나봐요..
어찌 그리 좋은해석을 하는지...웃길려고....ㅋㅋ
원래 옷을 좀 못입죠..이제 몸에 살이 찌니 패션이 극에 달하는군요....
포털사이트에서 다른 사진 줄줄이 봤는데 옷이 문제가 아니라 웃고 있어도 사람이 뭔가 붕 떠있고 불안해보여요.
분명 스타일리스트의 도움을 받았을 텐데, 이번 것은 워스트패션인 듯하네요.
이런 스타일 옷 좋아해요
그런데 너무 비싸요..
비싸서 못 입는....그런데 입고 싶은....사진 보니까 더 그러네요.
한숨 휴....
전 다른것보다 손보고 깜놀....
결혼하고 우리처럼 일 정말 많이 했나보다 싶네요.
지금 막 한밤에 나왔는데 옷도 그렇고 얼굴도 그렇고 다 안습이네요...
살이찐건지는 모르겠지만 얼굴이 더 답답해보이네요...
볼살이 많아서 그런지 팔자 주름이 더 눈에 띄네요
얼굴 늙은거 맞죠?이상해요..옷은 말할것도 없구..
다리가 저리 늘씬한데 살찐거 같지도 않고...전 얼굴이 이상해요..
스타일 중요시하는 여배우가 웃길려고 옷입을 것 같진 않고요.
나름 생각해서 입었는데...저건 좀 아니다 싶네요....
원래 옷 못입기로는 유명했었어요.
센스라고 해야 하나? 감각이 조금 없는 듯해요.
옷이나 피부나 몸매 다 괜찮은데요. 30대중반만넘어도 저렇게 밝은머리염색 안어울리는데 ㅠㅠ 고현정 예전머리색이 고급스럽고 이쁜데 안타까워요
법조인 가운같아 보이네요
진짜 이상해요, 교복입은 어린 소녀처럼 보이려고 저렇게 입고 나온 건지..
턱은 보톡스 맞았던 것이 다시 회복된 것 같이 살이 붙었네요.
갸름하진 않지만 이 모습이 더 자연스러워요.
고현정은 갈수록...좀 오버하는 느낌이 강하네요.
얼굴에......살 찐 건 아닌 것 같고....뭘 주입했는지.....사진 보니 울퉁불퉁한 느낌이 있네요.
71년생 나이 42살..고현정도 어쩌진 못하는 여자 나이 42네요.
완전 옛날 교복에 양말에 구두에 무릎에 밴드까지
좀 놀던 고딩 언니야같이 하고 나왔네요
그냥 개그컨셉으로 입은 옷같은데요. 고현정은 항상 예쁜옷만 입어야 되나요?
무릎팍 볼 때도 그랬지만....
조울증이 있는거 같아요.....
울다 웃다..
웃음을 주셔서 감사~~ 고느님...
즐겁게 삽시다...인생은 울다가도 웃는것...그녀가 좀 그러면 어때요.
고현정 갈수록 발꼬락 여사 닮아가는것 같아요
크게 웃을 때는 우는 것인지 웃는 것인지 잘 분간이 안가요......크게 웃는게 마치 대성통곡할 때의 표정처럼 보여요....
웃기려고가 아니고 가리려고 한것같아요
근데 이금희씨가 생각나는건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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