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정치 참여 안하겠다고 하면
기존 정치인들이 긴장 풀고 쇄신하지 않을 거라고 하면서
대통령자리는 욕망의 자리가 아니라 희생의 자리라고 언급했어요.
본인이 희생해서 더 나아질 수 있다면 그게 정치가 됐건 무엇이 됐건
참여의지가 있다고 인터뷰했네요....
참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본인이 정치 참여 안하겠다고 하면
기존 정치인들이 긴장 풀고 쇄신하지 않을 거라고 하면서
대통령자리는 욕망의 자리가 아니라 희생의 자리라고 언급했어요.
본인이 희생해서 더 나아질 수 있다면 그게 정치가 됐건 무엇이 됐건
참여의지가 있다고 인터뷰했네요....
참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