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대선 당시 ‘김경준 기획입국설’의 근거가 됐던 ‘가짜 편지’ 작성자인 치과의사 신명(51)씨가
“(이 편지를 공개하면서 당시 여권의 기획입국설을 제기했던) 홍준표 새누리당 의원 쪽으로부터
편지 폭로에 대한 사과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고 27일 밝혔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55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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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대선 당시 ‘김경준 기획입국설’의 근거가 됐던 ‘가짜 편지’ 작성자인 치과의사 신명(51)씨가
“(이 편지를 공개하면서 당시 여권의 기획입국설을 제기했던) 홍준표 새누리당 의원 쪽으로부터
편지 폭로에 대한 사과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고 27일 밝혔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55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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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제의?
사과도 아니고 사과제의?
“지난해 7월 홍준표 의원실의 나경범 수석보좌관이 홍 의원을 대신해 사과를 하면 받아들이겠냐며 지인을 통해 간접적으로 의사타진을 해왔다"
역시 그쪽 사람 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