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대선 당시 ‘김경준 기획입국설’의 근거가 됐던 ‘가짜 편지’ 작성자인 치과의사 신명(51)씨가
“(이 편지를 공개하면서 당시 여권의 기획입국설을 제기했던) 홍준표 새누리당 의원 쪽으로부터
편지 폭로에 대한 사과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고 27일 밝혔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5507.html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BK 가짜편지’ 작성자 신명씨-“홍준표쪽에서 사과제의 했었다”
단풍별 조회수 : 603
작성일 : 2012-03-28 09:41:43
“홍의원, 편지 입수경위 밝혀야 난 경희대 직원이 시키는대로”
IP : 1.230.xxx.10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삶의열정
'12.3.28 11:49 AM (221.146.xxx.1)사과제의?
사과도 아니고 사과제의?
“지난해 7월 홍준표 의원실의 나경범 수석보좌관이 홍 의원을 대신해 사과를 하면 받아들이겠냐며 지인을 통해 간접적으로 의사타진을 해왔다"
역시 그쪽 사람 답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