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희 지역구에 나오시는 분인데요.. 못알아 봤어요. T.T

조회수 : 1,054
작성일 : 2012-03-27 16:31:57

명함 나누어 주시길래 아.. 민주당이구나.

근데 참 머리가 크시다

 

생각했는데.. 김한길 후보시라네요

나이가 58세 시래요.

왜 갑자기.. 이렇게 급노화가 되신걸까요?

실제로도 이렇게 보이셨어요!!

 

내 지역후보는 누갈까? 검색하다가 너무 놀랐네요!

 

http://www.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23852

IP : 218.152.xxx.2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27 4:32 PM (218.152.xxx.206)

    http://www.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23852

  • 2. 헛...
    '12.3.27 4:36 PM (58.143.xxx.216)

    이름만 같은 사람 아니예요? 어찌 얼굴이 저리 달라지셨나...

  • 3.
    '12.3.27 4:38 PM (218.152.xxx.206)

    아니에요!! 저도 확인해 보니 같은 분이세요.
    저희 지역구 나오시는건 너무 감사한데요.
    못알아보실정도로 왜 저렇게 얼굴이 상하셨는지 모르겠어요.

    무슨일이 있으셨나요?

  • 4. ..
    '12.3.27 4:43 PM (115.136.xxx.195)

    얼마전에 돌아가신 여자목사 이름을 잊었는데
    이어령씨 딸하고 사이에서 아들이 있었는데요.
    그아들이 얼마전 갑자기 죽었다고 해요.
    그래서 충격으로 한동안 폐인생활을 했다고 하더니
    정말많이 늙었네요.

  • 5. 어머나,,,,,
    '12.3.27 4:53 PM (116.127.xxx.28)

    ㅠ.ㅠ 폭풍노화로군요. 최명길씬 여전히 아름답던데...... ㅠ.ㅠ

  • 6.
    '12.3.27 5:02 PM (218.152.xxx.206)

    지금 국회의원이 권택기 새나라당인데요
    FTA찬성자...
    전화해서 FTA까지 찬성하고 나서 왜 공천 못 받았냐고 물어보면.. 저 쫒아오겠죠?

    검색해 보니 공천 탈락했다고 시위까지 했던데요.
    전화하고 싶어 손가락이 간질간질 거려요...

    FTA찬성해 놓고 엄청 당당하더라고요.
    다음선거때 주변 엄마들 선동해서 꼭 떨어트린다고 했는데..
    저한테 기회도 안주고.. 권택기 후보 밉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59 이비인후과약이랑 소아과약 함께먹음안되죠.. 3 2012/03/27 592
87058 다신 이러지 말아야지...친구인데 대체 왜 그럴까요? 8 후회 2012/03/27 2,471
87057 손수조의 죄 10 2012/03/27 1,803
87056 인천에서 쓰레기 수거차에 아이 치어죽은거 아세요? 3 당근 2012/03/27 1,544
87055 아까부터 왜 괜히 짜증나고 신경질이 나는가 했더니.. 3 ... 2012/03/27 1,459
87054 경주 1박2일 일정좀 봐주세요^^ 벚꽃 언제필까요~ 3 호도리 2012/03/27 801
87053 강남 교통상황 최악이네요.. 7 바느질하는 .. 2012/03/27 1,741
87052 저렴이 후라이팬좀 봐주셔요..두개 같은건지요? 행복온라인 2012/03/27 459
87051 스마트폰.. 와이파이는 무료?? 5 스맛 2012/03/27 1,628
87050 임신이랑 직장이랑 고민되요 6 걱정 2012/03/27 1,023
87049 모자 매일쓰고다니는것 이상해보일까여? 16 궁금 2012/03/27 5,210
87048 인보증 2 문의 2012/03/27 2,695
87047 아이가 하교길에 모르는 아이에게 맞았습니다. 6 가슴아파 ㅜ.. 2012/03/27 1,286
87046 서울시, 카메라로 노숙인 마음의 문 열어 外 세우실 2012/03/27 786
87045 빨래를 처음 삶는데 세제 수증기 맡기가 괴롭네요. 5 에효 2012/03/27 1,190
87044 행복을 올까요?라는 질문의 댓글이 여운이 깊네요 5 아마님 댓글.. 2012/03/27 828
87043 갤럭시S2 LTE 인데요(급질요 please~) 4 안스마트 2012/03/27 1,025
87042 아이가 학교에서 급우에게 뺨을 맞고 왔는데... 6 ,,, 2012/03/27 2,029
87041 아이가 이럴때 어떻게 하는 게 좋아요? 5 ㅎㅎ 2012/03/27 868
87040 4개월만 단기로 지내려면, 어떤식의 거처 구하는게 젤좋나요?? 4 .. 2012/03/27 852
87039 일하는 엄마들!! 다들 화이팅!! 1 화이팅 2012/03/27 639
87038 요즘 세상에 청약저축 필요없죠? 2 청약 2012/03/27 4,621
87037 감자 싹 생긴거요..이거 자르고 먹어도 되나요? 8 .. 2012/03/27 8,693
87036 하수오 사먹고 싶어요. 2 잘될거야 2012/03/27 1,463
87035 “교양 프로그램에 김윤옥 여사 미화 장면 넣으라 지시” 2 샬랄라 2012/03/27 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