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린이집 한달에 견학 몇번 가나요?

어린이집 조회수 : 1,033
작성일 : 2012-03-27 15:10:47

한달에 4번가는데 너무 많이 가는것같아요

예전 어린이집은 두달에 한번 간거같은데

많이 가는 어린이집이 좋은건지 안좋은건지요?

다른어린이집은 몇번가나요?

돈도 너무 많이 내는것같구요 현장학습하면서 따로 밥값이랑 비용도 다 내거든요

IP : 211.48.xxx.1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27 3:14 PM (175.116.xxx.107)

    차타고 멀리가는 견학은 한달에 한번 많아야두번정도가요..도시락싸가고요 따로 돈내는거없는뎅...시립이라그런가. 한달에 2만원 현장학습비로내요

  • 2. 123
    '12.3.27 3:25 PM (49.1.xxx.93)

    원마다 달라요. 일주일에 한번 나가는곳, 이주에 한번, 한달에 한번..
    맞벌이 엄마들이 잘못 생각하는게 본인이 못 데려가주니 원에서 많이 나간다며 좋아하는데..오산입니다.
    엄마아빠가 시간적 여유를 갖고 여기저기 데려가는게 낫습니다.
    원에서는 시간에 쫒겨 다녀왔다는데 의의를 두는거죠.

  • 3. 한달에 한번~
    '12.3.27 3:25 PM (218.154.xxx.233)

    너무 많은데요 매번 도시락싸고 간식준비할려면 피곤하겠어요
    현장학습비는 입장료가 있으면 좀 더 내고.. 없으면 차량비 만원정도 냅니다.

  • 4. 새록
    '12.3.27 3:26 PM (211.178.xxx.105)

    구립어린이 집인데 한달에 한번은 꼭 박물관 견학가는거 같구요. 다른건 분기에 한두번 정도 가는거 같던데요.

  • 5. 콩나물
    '12.3.27 3:31 PM (218.152.xxx.206)

    1주일에 한번씩 요율을 정해놓고 매주 가는데요? 전 좋던데요?

    텃밭에도 가고, 보통 산과 들에 다니면서 여름에는 냇가에도 가시고요.
    저번주에는 딸기따러도 갔고요.
    날씨 추우면 동네 놀이터라도 데리고 나가세요.
    공연은 몇달에 한번정도 가고요.

    대신 나들이 갈때는 엄마가 도시락을 싸요.
    추가로 걷는건 없고요.

    특별활동비에 다 포함이 되어 있어서요.
    그게 한반에 7~8명 정도 되거든요.
    그래서 가능한것 같아요.

    아이가 좋아해요~

  • 6. 원글이
    '12.3.27 3:58 PM (211.48.xxx.133)

    제생각에도 너무 많이 가는것같아서 좀 그렇더라구요 도시락도 그렇구 간식이랑 이런것 챙기는것도 피곤하네요 요즘 제생활도 너무 바쁜데 견학이 너무많은것같아요 애도 갔다오면 감기에 더 자주 걸리는것같구요
    견학비도 따로 4달에12만원 냅니다 한반에 28명이에요 처음엔 몰랐는데 이게 일주일에 한번이니까 너무 많단생각만드네요 좋지가 않아요ㅠㅠ
    전에 다녔던 어린이집은 한달에 한번이나 두달에 한번 갔었는데 밥값이랑 추가로 견학비 더 내는게 없었는데
    지금 다니는 어린이집은 추가로 내는게 많은것도 같아서 좀 짜증이나네요
    그런다구해서 사진을 한장 찍어오는것도 없구요
    견학 한달에 4번가구요 기타 인형극이나 바깥활동은 더 많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903 결혼도 절차가 중요한가요 2 라이토 2012/04/03 672
90902 요리 학원 다닐만한가요 2 라이토 2012/04/03 770
90901 딸 잘 낳는 체형이 3 라이토 2012/04/03 1,928
90900 더로맨틱에 나왔던..여자분을 봤어요~~^^ 1 땡깡쟁이 2012/04/03 1,003
90899 지금이 분명 4월인데 ??? 2012/04/03 655
90898 전 무신론자인데... 갑자기 교회에 나가고 싶습니다. 12 이미사용중 2012/04/03 1,333
90897 넝쿨당에서 귀남이 작은 엄마 2 2012/04/03 2,666
90896 BBK 편지조작 폭로 신명씨 귀국, 3일 검찰 출두…총선 파장 .. ^^ 2012/04/03 1,006
90895 중보 기도 제목 나눠주세요. 18 ... 2012/04/03 917
90894 남편과 정치적 견해가 달라서 힘드네요. 10 나꼼수 홧팅.. 2012/04/03 1,202
90893 윤건 “여기가 공산국가야? 소름 끼친다” 민간인 사찰의혹에 쓴소.. 샬랄라 2012/04/03 935
90892 오늘하루종일 10 체한여자 2012/04/03 1,154
90891 어머 한명숙대표님 큰일나실뻔했네요.. 2 .. 2012/04/03 1,645
90890 저..지금 배고픈데 먹고싶은거 하나만 얘기해보세요 10 ㅜㅜ 2012/04/03 1,157
90889 지금 새벽 2시가 넘도록 술마시면서 전화 안받으면... 3 ㅂㅂ 2012/04/03 962
90888 아. 정말 스펙 안따지고 10 비는 오고 2012/04/03 2,056
90887 정말 아무것도 안가르치기 초등학교 보내도 될까요? 14 ㅇㅇㅇ 2012/04/03 2,005
90886 30대 초반 남자 양복, 어떤 브랜드가 괜찮나요? 5 도와주세요 2012/04/03 5,118
90885 중 3아들, 친구가 없고 자신감이 없는듯해요... 13 자신감 2012/04/03 2,899
90884 노총각 1 ... 2012/04/03 837
90883 노무현 대통령이 부른 '타는 목마름으로' 7 참맛 2012/04/03 816
90882 7명 단체로 투표 거부하겠다는 분인데, 이분에게 응원을....!.. 6 투표 2012/04/03 807
90881 180만원 항공료내고 사이판 휴가 가시겠어요? 6 헐-_- 2012/04/03 2,670
90880 변희재 vs 낸시랭 한판!~ 12 ^^ 2012/04/03 1,934
908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쳐미쳐미쳐! 빵 터지는 사진~ 12 노회찬후보 2012/04/03 3,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