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칩거’ 나훈아, 수척해진 최근 모습 ‘충격!’

호박덩쿨 조회수 : 13,013
작성일 : 2012-03-27 14:09:49
‘칩거’ 나훈아, 수척해진 최근 모습 ‘충격!’


‘칩거’ 나훈아, 수척해진 최근 모습 ‘충격!’ 왜 열혈남아 나훈아가 수척해졌을까 노인이라서?
오우 노우! 내가 보기엔 “그는 노래를 안해서이다”,  “그의 영광은 노래로 인해서 왔다”이다!
그래서 가수는 죽는순간까지 노래해야 사는의미가 있다 솔직히 그는 얼마나 잘난 남자인가


가창력 정력 남자다움 야성적 매력까지 그런데 이건 자기가 원한다해서 주어지는게 아니다!
우주의 모든 생명체는 분복(分福)이라는게 있다. 이 세상서 사람이 그냥 출세하는것 같지만
사실은 이러한 능력적 요소를 다 타고난다 분복을 받지못한 사람은 억울하지만 하는수없다!


내생, 즉 다음세상을 기대하거나 열반의 세계인 저 천국극락에서 새로운 포스트모던 차원의
삶을 기대해야 한다 그것이 종교가 추구하는 멧세지이고 법문내용이고 미래 실상 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서 잘 타고난 사람은 그 주어진 여건에 맞게 잘살면 신도 기뻐하실 것이다!


다만 나는 이런자 위해 글을 쓰는게 아니고 이 세상서 분복(分福) 없는 사람들위해 글씁니다!
행복하여라 비정규직들아 천국이 너희것이다 행복하여라 고통당하는자들아 위로 받을것이다
기뻐하여라 진실에 목마른자들아 거짓이 드러날것이다 주는자여 그 열매 백배나 받을것이다



http://isplus.joinsmsn.com/article/509/7725509.html ..

IP : 61.102.xxx.13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2.3.27 2:09 PM (61.102.xxx.134)

    http://isplus.joinsmsn.com/article/509/7725509.html

  • 2.
    '12.3.27 2:11 PM (220.72.xxx.65)

    헛소리여~

  • 3. -_-
    '12.3.27 2:18 PM (211.244.xxx.39)

    자다 막 일어난 모습이네요
    수척해진건 모르겠음.

  • 4. 호박덩쿨
    '12.3.27 2:24 PM (61.102.xxx.134)

    수척해진거 맞아요

  • 5. 세종이요
    '12.3.27 2:35 PM (124.46.xxx.224)

    야쿠자 사건은 혁띠 푼걸로 해결됐나요..
    모든 제스처 거울보고 하나하나 연습하는 사람으로 알고있는데..

  • 6. ...
    '12.3.27 3:38 PM (182.208.xxx.23)

    그렇게까지 했지만서도 소문이 진실일 것 같은 1인이네요, 전.
    오히려 그렇게 오버액션 하는 게 더 의심스러웠어요. 물론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일 뿐. -_-;; 나훈아씨 죄송~~

  • 7. 그냥
    '12.3.27 4:03 PM (121.130.xxx.14)

    늙은것 같은데. 나이가 몇인데.

  • 8. 카...
    '12.3.27 4:42 PM (219.250.xxx.140)

    별로 수척은 아니네요.
    전과 다를바없구먼..
    근데 저리 일반인 속에 앉아있으니 또 그냥 일반인 같구먼요.

  • 9. ㅇㅇ
    '12.3.27 6:58 PM (221.194.xxx.167)

    소문이 진실일 것 같다고 생각하심 근거라도 좀 제시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근거없는 추측이 억울한 사람 만듭니다.

  • 10. ...
    '12.3.28 8:37 AM (39.120.xxx.138)

    너훈아아녀??

  • 11. ..
    '12.3.28 11:37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수척해진건 모르겠음. 3333333

  • 12. 나무
    '12.3.28 11:50 AM (220.85.xxx.38)

    수척해진건 모르겠음. 4444444444

  • 13. 자다 막 일어났다구요?
    '12.3.28 1:24 PM (121.147.xxx.151)

    전 소속사 대표 아들 결혼식에 나온 건데
    자다 막 일어난 모습이라뇨?

    그만큼 나훈아가 늙었다는 거죠.
    결혼식에 꾸밀만큼 꾸미고 나와도 이젠
    보통 늙은이 티가 난다는 거죠.

  • 14. 그래도
    '12.3.28 1:59 PM (122.37.xxx.113)

    정말 강렬하게 잘생긴 노인(?)이네요.

  • 15. 은우
    '12.3.29 3:33 AM (58.231.xxx.72)

    별로 수척해진거 같진 않구요
    머리숱이 없어서 그렇게 보이는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855 이비인후과약이랑 소아과약 함께먹음안되죠.. 3 2012/03/27 664
87854 다신 이러지 말아야지...친구인데 대체 왜 그럴까요? 8 후회 2012/03/27 2,539
87853 손수조의 죄 10 2012/03/27 1,874
87852 인천에서 쓰레기 수거차에 아이 치어죽은거 아세요? 3 당근 2012/03/27 1,608
87851 아까부터 왜 괜히 짜증나고 신경질이 나는가 했더니.. 3 ... 2012/03/27 1,524
87850 경주 1박2일 일정좀 봐주세요^^ 벚꽃 언제필까요~ 3 호도리 2012/03/27 850
87849 강남 교통상황 최악이네요.. 7 바느질하는 .. 2012/03/27 1,785
87848 저렴이 후라이팬좀 봐주셔요..두개 같은건지요? 행복온라인 2012/03/27 500
87847 스마트폰.. 와이파이는 무료?? 5 스맛 2012/03/27 1,676
87846 임신이랑 직장이랑 고민되요 6 걱정 2012/03/27 1,076
87845 모자 매일쓰고다니는것 이상해보일까여? 16 궁금 2012/03/27 5,367
87844 인보증 2 문의 2012/03/27 2,748
87843 아이가 하교길에 모르는 아이에게 맞았습니다. 6 가슴아파 ㅜ.. 2012/03/27 1,321
87842 서울시, 카메라로 노숙인 마음의 문 열어 外 세우실 2012/03/27 822
87841 빨래를 처음 삶는데 세제 수증기 맡기가 괴롭네요. 5 에효 2012/03/27 1,215
87840 행복을 올까요?라는 질문의 댓글이 여운이 깊네요 5 아마님 댓글.. 2012/03/27 856
87839 갤럭시S2 LTE 인데요(급질요 please~) 4 안스마트 2012/03/27 1,052
87838 아이가 학교에서 급우에게 뺨을 맞고 왔는데... 6 ,,, 2012/03/27 2,058
87837 아이가 이럴때 어떻게 하는 게 좋아요? 5 ㅎㅎ 2012/03/27 890
87836 4개월만 단기로 지내려면, 어떤식의 거처 구하는게 젤좋나요?? 4 .. 2012/03/27 873
87835 일하는 엄마들!! 다들 화이팅!! 1 화이팅 2012/03/27 661
87834 요즘 세상에 청약저축 필요없죠? 2 청약 2012/03/27 4,651
87833 감자 싹 생긴거요..이거 자르고 먹어도 되나요? 8 .. 2012/03/27 8,732
87832 하수오 사먹고 싶어요. 2 잘될거야 2012/03/27 1,491
87831 “교양 프로그램에 김윤옥 여사 미화 장면 넣으라 지시” 2 샬랄라 2012/03/27 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