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갑, 박지원, 문재인, 문성근
이 네분이 땅이 되고 하늘이 되어야 할 것...
2012년 대선의 키워드는 화합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의 꿈을 이루고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가는 것이 필요, 참여정부가 그것을 하지 못해 대통령님을 잃는 아픔과 정권재창출에 실패한 것...
특히 해외 김대중 대통령의 오랜 지지자들의 차가와진 마음을 돌릴 수 있는 분은 오직 한화갑후보 뿐.
국내 호남을 제외한 200만표, 해외 70만표
한화갑만이 설득할 수 있습니다.
대선 기여하고 명예로운 은퇴 하도록 하게 해야 합니다..
문재인, 문성근, 박지원
이제 한화갑 살려야 합니다.
한화갑 "신안을 해양레저관광 메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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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갑, 박지원, 문재인, 문성근
skyterra 조회수 : 869
작성일 : 2012-03-27 10:47:51
IP : 222.110.xxx.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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