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캠핑 가고싶어요

지민엄마 조회수 : 1,476
작성일 : 2012-03-27 03:30:10

8살 4살 남자아이둘 키우는 직장맘입니다.

남편은 늘 바쁘고 저는 주말에만 시간을 낼 수 있구요.

아들둘을 자연을 벗삼아서 키우고 싶은데 사는곳은 강남 한복판.

자연을 가까이 하는경우는 근처 한강에 놀러가거나 서울숲 혹은 청계산에 가는 정도더라구요.

그나마 자주 가지도 못하지만요.

이제 둘째도 클만큼 크고 둘째라서인지 발육도 빠른편이라서 요즘엔 좀더 멀리 가고 싶어지더라구요

큰 애 유치원 친구들중에 캠핑을 즐기는 가족들이 많던데 저는 그많은 장비들을 집에다가 쟁여놓고 살 걱정하니까 도저히 캠핑용품을 살 수는 없을 것 같고 우선은 캠핑카나 카라반(?)을 렌트해서 다니고 싶더라구요.

남편은 늘 바쁘기때문에 남편이랑 함께 가는것을 기대하다가 초등학교 졸업할 것 같아서요 ㅋㅋㅋ

날씨 좋아지면 남편빼고 애들이랑만 캠핑가려고 하는데 캠핑다녀보신 분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오랫만에 가는거니까 돈이 조금 들어도 괜찮구요. 어디 좋은곳 추천해주세요 .

아니면 여행다녀보신 분들 캠핑아이어도 되니까 좋은 곳 추천해주세요. 아이둘 데리고 이제부터 주말마다 여행다닐려고 맘먹고 있는 맘만 있는 엄마입니다.

밤에 별보면서 아들놈들하고 산책하고 아침에 산속을 겆고 싶은 엄마가 잠자다 말고 일어나서 조언구합니다.

 

IP : 14.32.xxx.1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등산
    '12.3.27 4:12 AM (192.148.xxx.92)

    전 주말마다 등산가요
    강남서 가까운 곳은 모르겠지만..
    외국이고 주변 엄마들이 애들 2~5살 일년에 두번 정도 아빠들도 동반해서 캠핑 다니려고 하는 데 전 한 번 가보고 안가기로 했어요..강변에 있는 캐러반 파크를 잡았는 데 모기가 장난 아니어서요. 텐트서 자는 가족도 있지만 숙소 가격도 만만 찮고 1박 비용에 기름값 쓰니 돈이 쉽게 나가던데 차라리 호텔리조트를 갈 돈이 되더라구요. 취향이 아니었나봐요. 애들은 참 좋아했어요. 늦게까지 친구들이랑 노니까요.

  • 2. 캠핑싫어
    '12.3.27 8:37 AM (59.7.xxx.28)

    과천미술관에서 청계산 올라가는 쪽에 캠핑장에 텐트랑 버너 코펠 랜턴 다 대여가능한걸로 알고있어요
    텐트는 낡은것은 곰팡이가 있어서 나중에 설치된 깨끗한 걸로 대여해달라고 하시구요
    3월이라도 숲이고 계곡가라 엄청 추울거에요
    날따뜻해지면 텐트예약하는데 좀 경쟁률이 세요
    일단 알아보시고 이렇게 다 대여해주는 곳에서 이부자리랑 먹거리랑만 싸가지고 캠핑해보시구요
    작은애가 어려서 장비가 좋지않으면 좀 고생하실건 각오해야해요
    나가면 사실 어린 애들은 안전때문에 하루종일 봐줘야하거든요
    계곡에서 다치거나 다른집 텐트줄에 걸릴수도있고.. 아침저녁으로는 춥고...
    캠핑 꼭 해보고싶으시면 그렇게라도 먼저 해보시구요

    또다른 방법은 코펠하고 버너 돗자리만 준비하셔서 취사가능한 곳으로 놀러다니시다 작은애기 좀더크고
    캠핑이 맞는다 싶으시면 장비하나씩 구입하셔도 되구요

    아니면 부지런히 휴양림예약하셔서 다니시는것도 좋아요 일단 잠자리가 덜불편하구요
    취사가능하니까 먹거리만 준비해가면되니까 돈도 덜들고 몸도 덜힘들고..
    tv도 볼수있구요 ㅋㅋ

  • 3. 맞벌이시면..
    '12.3.27 9:17 AM (61.98.xxx.109)

    주말에 다녀오셔서 캠핑후 일이 많아요..
    월욜 출근하시려면 힘드실듯...

  • 4. dd
    '12.3.27 9:37 AM (121.130.xxx.78)

    저도 어디서 본 거라 정확하진 않은데
    서울시에서 캠핑장 운영한다던데요.
    상암?이던가..
    망우 쪽에도 지나다 표지판 봤구요.
    텐트 다 처져 있어서 침낭 정도 가져가시면 1박 가능할 겁니다.
    아직 애들도 어리고 캠핑 장비 마련은 초기비용도 너무 많이 들지만
    나중에 애물단지 될지 모르니 일단 경험을 해보시죠.

  • 5. ..
    '12.3.27 10:04 AM (122.101.xxx.179)

    양평에 오커 빌리지 라는 곳 한 번 알아보세요.

    저는 지나가다 구경만 했는데
    캐러반도 있고 독채 숙소도 있고 캠핑도 할 수 있어요.
    캐러반 묶으시면서 다른 사람들 캠핑하는 모습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010 따끈따끈한 국외부재자 투표 후기! 11 삼순이 2012/03/28 2,039
91009 예민하면 뭘 먹지 못하는 분 계세요? 8 뭘 먹어야 .. 2012/03/28 1,510
91008 초1학년인데 시력이 안 좋아졌어요... 5 ㅠ_ㅠ 2012/03/28 1,548
91007 외규장각 도서가 프랑스 박물관 사서들 때문에 반환이 어려워.. ... 2012/03/28 1,480
91006 머릿결 방향으로, 서서 위에서 밑으로 물이 내려가게 감으면, .. 6 머리감는법 2012/03/28 2,950
91005 주진우 기자 책 목차. 14 2012/03/28 2,912
91004 페브리즈..광고 참 잘하죠? 10 나만 그런가.. 2012/03/28 2,100
91003 제주 풍림에 방이 없다는데.. 3 좌충우돌 2012/03/28 1,713
91002 왜 sky라고 지칭하나요? 18 0000 2012/03/28 3,058
91001 한스킨 갈바닉 어떻게 사야해요 1 그라시아 2012/03/28 1,402
91000 저같은 사람은 도우미 도움 못받겠지요? 2 몸이고달픈팔.. 2012/03/28 1,458
90999 또 하나의 안타까운 영웅 이에리사 2 Tranqu.. 2012/03/28 1,488
90998 한계레 고맙다.. 역시 나꼼수는 신을 밝혀냈군요.. 7 .. 2012/03/28 2,877
90997 말린 나물에 벌레가... 나물이.. 2012/03/28 1,857
90996 [원전]신월성 원전1호기 시험가동중 또 정지 1 참맛 2012/03/28 876
90995 간단한 영어 해석 맞는지 확인해주세요 4 삐리리 2012/03/28 1,046
90994 아이들을 키우겠다는 생각은 제 욕심일까요??? 16 이혼결심 2012/03/28 5,964
90993 월세기간 만료후에 세입자가 안나간다고 버팁니다. 5 집주인 2012/03/28 2,114
90992 신발 두개 중 좀 골라주세요~~ (4 cm 웨지힐) 13 신발 2012/03/28 2,398
90991 냉동 포장된 야채는 영양소, 맛 전부 별로죠? 3 ---- 2012/03/28 1,498
90990 초등학생 인라인 스케이트 1 알려주세요 2012/03/28 1,229
90989 도쿄까지 덮친 방사능 공포 기업들 줄줄이 짐 싼다 16 밝은태양 2012/03/28 3,258
90988 나이가 들수록 친구가 그리워요.. 1 친구야 2012/03/28 1,636
90987 외국분과의결혼시...... 결혼 2012/03/28 1,465
90986 초5학년. 머릿속에도 여드름이 날수있나요....? 2 사과짱 2012/03/28 1,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