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에도 한번 꽂혀볼까 하고
1회라 진지하게(?) 시청중인데요.
와우!!
진짜 대놓고 오글오글....
첫눈에 반해...캠퍼스에서 서로 부딪혀..
지금은...여주인공이 일기장을 떨어뜨리고...까으...ㅋㅋㅋㅋ
장근석....예쁘네요....ㅎㅎ
윤아도..
부럽다. 저 젊음이!!!!
월화에도 한번 꽂혀볼까 하고
1회라 진지하게(?) 시청중인데요.
와우!!
진짜 대놓고 오글오글....
첫눈에 반해...캠퍼스에서 서로 부딪혀..
지금은...여주인공이 일기장을 떨어뜨리고...까으...ㅋㅋㅋㅋ
장근석....예쁘네요....ㅎㅎ
윤아도..
부럽다. 저 젊음이!!!!
저 사투리 쓰는 친구는 ..슈퍼스타K 서인국 인가요?? 긴가민가..
그리고...에긍...저 닭살스런 나래이션 좀 안 하면 안되남?? ㅋㅋㅋ
아진짜... 도저히 못 봐주겠네요.
때가 어느 땐데 드라마 날로 먹으려고...
정혼자....없어요!
빵................터졌네요.푸핫핫..
아..........정말 미치도록 유치하네요
수목 드라마를 월화로 편성해달라구요~~~~~
윤석호 감독 작품 맞나요?
그분은 원래 스토리보다 미쟝센에 더 신경쓰시는 분이죠;;
색감과 비쥬얼로;;;
그나마 조금 있는 스토리도 죄다 진부......
감정이입이 도저히 안되네요. 얼굴이 왜 저런건지. 좀 더 참신한 남자배우 없었을까요? 일본수출하려고 장근석 선택한건지
처음에 볼 땐 에쁘다 싶었는데 계속 보고 있기에 눈이 피로하네요.
그런데 엄청 지루하네요. 요즘도 저런 코드가 통하는 건가요?
아무리 향수어린 7,80년대라지만...
게다가 주야장천 나레이션. 첫방이라서 혹시나 하고 잠시 보고 있는 중인데
너무 지루해요.
바람둥이 성격좋은 의대생
노래 잘하는 빈대 법대생
집안 빵빵 순종파 미남(?) 미대생....
아우....정말...ㅋㅋㅋㅋ
아 진짜 어쩌다 겨울연가 떠서 자기가 명감독인양 잘난척하고 다니는 감독이죠.
그냥 이렇게 그림만 신경쓰는 사람들은 뮤직비디오만 찍었음 좋겠어요.
그리고 작가도 겨울연가 작가인데 이 작가는
겨울연가 뜨고 바로 외국서 살다가 이제 들어왔다는데
아직 한국드라마 현실 모르는 듯
장근석 좋아서 보다가 틀었어요. 화면도 답답하고.. 아줌마라서 그런지 유치해서....
트렌드를 전혀 못따라가요ㅋ
청순한 여주인공 + 훤칠한 남배우 + 지고지순한사랑 뻔하디뻔한 화면구도ㅋㅋ
아..미치겠어요 ㅋㅋ
일부러 저렇게 유치하게 전개하고있는건지..
앞으로 대단한 분위기 반전이 나오는건 아닐까요?ㅋㅋㅋ
오그라들어 미칠것같아요
일본 아줌마들에게 어필한다면..정말 일본 아줌마들은 마음이 허하시다고 밖에 표현 할 수 없을 듯..
일본 아줌마들을 바보로 아는 것인지..
그렇죠? 저도 그런가 하고 봤는데. 연기 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