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청년당에서 활동하는 한 청년입니다. 3주만에 정당을 창당하는 진기록도 세워보고, 현수막도 직접 걸어보고 다이나믹한 경험을 하다가. 이번에 총선 전에 온 힘을 다 짜내서 프로젝트를 준비해봤습니다.
그래서 그 프로젝트를 전해보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3/29~4/11 총 14일동안 전국 17개 도시 100여개의 대학에 봉고를 타고 방문합니다. 청춘봉고유랑단이라는 이름으로 직접 청춘들의 목소리를 들으러 갑니다.
기득권 가진 정치인은 서민을 대변하느니, 소통하겠다느니..듣기 좋은 말만 하고, 선거 후에는 실천한 의지도, 행동도 보여주지 않습니다. 청년당은 봉고를 타고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중요한 시기라 미쳤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돈으로,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기존정당들 사이에서 눈에나 띄겠냐고 하지만 남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해 해보려고 합니다. 중앙당 활동가도 뛰겠지만, 바람을 일으키려면 더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누구나 봉고에 하루부터 14일까지 원하는 만큼 참여가능합니다. 함께할 의지를 가진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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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ocs.google.com/spreadsheet/viewform?formkey=dFBsT183Y3cxMTBnNVVDUjF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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