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댓글로광고하는분…
근데 님 정말 계속이러심 미움받으실거예요 지금이야 몇개없으니 다들 그러려니하지만요
괜히 정이들어서(?)한마디남기고가요;;
1. 흠
'12.3.26 5:08 PM (175.210.xxx.100)몇 개 없기는요
댓글마다 아주 징그럽네요.2. ㅁㅁ
'12.3.26 5:16 PM (211.246.xxx.141)윗님 광고하는분이세요?그렇다고 광고글좋게 보이는건 아니니까 그만두세요-
3. 샤로나
'12.3.26 5:21 PM (218.55.xxx.132)여자가 ....했어여~해도 싫은마당에
광고댓글 다는 사람 성별이 남자같은데 ...했어여~~라는 말투 좀 자제했음해요.4. ....
'12.3.26 5:37 PM (119.71.xxx.179)진짜 성실하긴 하더라구요.ㅋㅋㅋ
5. 700
'12.3.26 5:42 PM (125.178.xxx.147)처음엔 좀 눈쌀 찌뿌려졌는데...
이젠 정말 정들었나봐요...ㅋㅋ
열심히 사시더라구요...ㅎㅎ
그 생활력이 맘에 들어요~6. ....
'12.3.26 5:44 PM (123.228.xxx.34)이 원글 댓글에도 달으면 완전 대박일텐데.....ㅋㅋ
7. 12112
'12.3.26 5:45 PM (123.143.xxx.46)운영자분들이랑..파리쿡님들에게 너무 죄송해여...남한테 피해주면서 살면안대는데..
죄송합니다 ㅠ.ㅠ8. ....
'12.3.26 5:53 PM (58.127.xxx.119) - 삭제된댓글광고쟁이 12112님..
아.. 뭔가 짠... 하네요..9. 팬심
'12.3.26 5:57 PM (121.155.xxx.118)2121님인가?? 전 그 분 좋더라고요
은근 웃긴 분 같아요.
지난 번 누군가의 글에 댓글로 그러니까 벗꽃구경이나 가자고 하는 글 보고 완전 빵 터졌어요.
그글엔 사이트 홍보도 없이 걍 벗꽃구경가자고...
이 분 정말 웃겨요. 실제론 어떤 분일지 궁금...무대포이실까..10. ㅎㅎ
'12.3.26 6:38 PM (219.250.xxx.206) - 삭제된댓글받은만큼 진짜 일 열심히 하는 근면한 분인거 같아요
그냥 링크만 하지 않고 꼭 연관링크처럼 한마디 하시던데요11. 이러면 안되는데...
'12.3.26 6:49 PM (121.157.xxx.159)저도 다른분들과 달리 이분은 밉지가 않아요.
어찌됐든 댓글도 넘치지않게 달아주시고^^12. 진짜
'12.3.26 7:08 PM (119.207.xxx.215) - 삭제된댓글부지런하더라구요. 어디선가 바람같이 달려와 댓글남기는거보면요.
대체 얼마나 버는지 궁금하네요.13. 저도
'12.3.26 7:20 PM (211.196.xxx.174)원글은 잘 읽고 다는 거 같아서 막 밉고 그러진 않아요 ㅋㅋ
예전에 제가 어느 싸이트를 잘 다녔는데. 거기가 연애상담해주고 그런 데였어요. 나름 유명한 ㅋㅋ
근데 거기도 그런 광고쟁이가 있었는데... 다들 광고댓글때문에 짜증나있을 무렵
갑자기 그 광고쟁이가 자기의 연애상담을 올린 거예요 ㅋㅋㅋㅋㅋㅋ
오 다들 빵 터졌고 ㅋㅋㅋㅋㅋ 그 다음부터 다들 그냥 그러려니 했다는 ㅋㅋㅋㅋ
아 역시 '인간적'인 거의 위력은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