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뷔에처럼 비싼거 쓰는건 아니구요.
예전에 행사해서 쉐프라인인가?
거기서 나온 행사로 산 구리팬이 있거든요.
딱 2번 썼는데 구리표면이 진짜 얼룩이 장난아니에요. 스탠은 저리가라~이럴정도..ㅎㅎㅎ
너무 지저분하게 더러워서 결국 스탠용 세척제를 1만원주고 주문해서 받았거든요.
이걸 계속 해야할 생각하니.....뭔가 주객전도..? 이런 느낌이 듭니다.
구리팬은 그냥 쓰면서 더러워지는거 잊고 쓰는 것이 일반적인가요?
아님 @@ 이렇게 부지런하게 세척하고 광택내고 하면서 쓰는, 게으른자들은 못 쓰는 물품인가요?
일반적인 케이스를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