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검색잘하시는분 도와주세요.

.. 조회수 : 551
작성일 : 2012-03-26 14:31:56

보라색 화장이 화사하고 신비로운 느낌을 주잖아요.

보라색이 왜 예쁘게 보이는가에 대한 이론 같은게 있을까요?

오후까지 하라는 숙제를 내줬는데 막막하네요.

 

검색 잘하시는분 부탁드려요~

IP : 150.150.xxx.9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설
    '12.3.26 2:37 PM (121.133.xxx.82)

    www.google.co.kr
    색채심리학 보라 ->검색어 넣고 돌려보세요.

  • 2. ..
    '12.3.26 2:38 PM (1.225.xxx.73)

    보라색에 대한 사람들이 가진 이미지에 관한 논문을 찾으세요.
    그 논문에 보면 고급스러움의 이미지를 주는 색의 연상은 검정과 짙은 보라색이 나오고
    색에 대한 사람들의 선호도 조사에서 보라는 선호, 비선호에 중립적인 점수가 나오고요.
    보라색에 대해 생각하는 이미지를 고급스러움, 개성적... 뭐 그렇게 나와요.

  • 3. 원글
    '12.3.26 2:45 PM (150.150.xxx.92)

    심리적인것 말고
    실제로 보라색을 했을때 보기에 화사하고 예뻐보이잖아요.
    그것이 왜그런건지를 찾으라고 하는것 같아요.

  • 4. 그말이그말
    '12.3.26 2:47 PM (203.252.xxx.45)

    그게 심리적인거죠. 서양인은 빨강에 대해 별 이미지가 없는데
    동양인(특히 중국)은 빨강이 복들어오는 색(돈들어오는색)이라고 알고있으니..
    그게 문화적이고 심리적인거에요. 느낌(예쁘다, 밉다. 좋다 싫다)은 문화적인거랍니다.

  • 5. 원글
    '12.3.26 3:05 PM (150.150.xxx.92)

    그럼 어떤 이론 같은건 없고 사람들이 갖고 있는 이미지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거라는 말씀이신가요?

  • 6. 세상에
    '12.3.26 3:07 PM (112.164.xxx.118)

    숙제를 여기에다 떡 하니 대놓고 부탁하시네요

  • 7. ..
    '12.3.26 3:09 PM (150.150.xxx.92)

    부탁하면 안되나요? 도와주실분은 도와주시겠고
    도와주기 싫은분은 안도와주시겠지요...
    제가 이쪽으론 잘 안해봤는데 갑자기 찾아보라 하니....어찌찾을지 막막해서 여쭤봤어요.

  • 8. 보라돌이
    '12.3.26 6:42 PM (211.110.xxx.214)

    자외선 인간의 시력으로 볼 수 없는 경계에 접한 색이라서 신비스러운 것이 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021 현빈광고하는 비타플렉스요..이거 좋은건가요? 1 광고아님 2012/05/09 784
105020 정녕 얼굴 허옇게 안되는 썬파우더는 없는건가요? 3 썬파우더 2012/05/09 1,754
105019 만화를 끝까지 못봤다는 거짓말을 입에 침도 안바르고 했군요 7 이준석웃긴다.. 2012/05/09 2,244
105018 어버이날 용돈 얼마나 드리셨나요? 6 뿌잉 2012/05/09 4,691
105017 한 번 밖에 안 입은 옷 꼭 드라이 해야할까요? 5 나미나미 2012/05/09 1,796
105016 나는 싸가지 없는 딸이다. 13 나의 고백 2012/05/09 3,533
105015 결혼 후 생활이 더 나아지셨나요? 51 고민처자 2012/05/09 12,621
105014 통합진보당........알고 투표좀 합시다...4번 이래도 찍을.. 4 자유인 2012/05/09 1,121
105013 닌텐도 위 또는 키넥트... 어떻게 골라야해요? 3 엄마 2012/05/09 837
105012 변기와 바닥 접합부분에 물기가 있는데....무슨일일까요?? 3 .... 2012/05/09 1,879
105011 어버이날 전화,무슨말 하세요? 11 축하하나요?.. 2012/05/09 4,425
105010 영어 한문장 봐 주세요 3 컴퓨터를 잘.. 2012/05/09 699
105009 빨간고기 줄까 그냥 고기 줄까 음하하~~ 2012/05/09 817
105008 친정엄마 연세가 87세인데 아무것도 못드세요.도움청합니다. 14 막내딸 2012/05/09 15,048
105007 아가 떡뻥을 뺏아먹었다고 시어머니가 정색하고 화내셨어요. 14 마그리뜨 2012/05/09 3,702
105006 선글라스에 기스나면 수명 다한거에요? 1 부자 2012/05/09 1,687
105005 조카가 군대가네요... 요염 2012/05/09 762
105004 이선희가 예전에 민자당(현 새누리당) 소속으로 시의원 출마한것 .. 2 이선희 2012/05/08 2,381
105003 참여정부 불법사찰 없었다 - 전직 국정원장들 증언 2 그랜드 2012/05/08 810
105002 중3 수학 96 국어 94 영어 45 20 포기? 2012/05/08 4,003
105001 ...................... 9 집빌려줬더니.. 2012/05/08 2,829
105000 열름 휴가 시골인 시댁서 모이자는 친척들. 11 2012/05/08 3,154
104999 땀띠때문에 잠을 못자는 아이..도와주세요 3 나나쫑 2012/05/08 1,398
104998 어버이날 서운하다는.. 다른분 글을 읽다보니.. 2 아몬드봉봉 2012/05/08 1,313
104997 애키우는데 뭐가 이리 많이 필요한가요?? 11 나는엄마 2012/05/08 2,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