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에서 아이 생일을 모르고 지나갔네요.ㅠㅠ
여러명이 모인데다, 어린아이들이 많아서 정신이 없었다고 변명하자면요..ㅠㅠ
그나저나, 생일은 지나서 맞이하는거 아니라고 하시는데요
미역국도, 생일잔치도, 축하도, 케잌커팅도 안하는게 좋다고 하시네요..ㅠㅠ
혹시 생일 깜빡잊고 지나신분들....아이생일....지나서 챙겨주셨나요?
여행지에서 아이 생일을 모르고 지나갔네요.ㅠㅠ
여러명이 모인데다, 어린아이들이 많아서 정신이 없었다고 변명하자면요..ㅠㅠ
그나저나, 생일은 지나서 맞이하는거 아니라고 하시는데요
미역국도, 생일잔치도, 축하도, 케잌커팅도 안하는게 좋다고 하시네요..ㅠㅠ
혹시 생일 깜빡잊고 지나신분들....아이생일....지나서 챙겨주셨나요?
그냥 선물이라도 해주세요 ㅎㅎ
저는 아직 아이가 고딩이고 외동딸이고 해서 잊어버린적은 없지만
저도 친정에선 남동생 하나 있는 나름 고명딸인데도
저 나이들고서는 제 생일 깜빡 하시는것 같아요 ㅋㅋ 머 저도 다 큰 (을 넘어서서 늙어가는)
딸이다보니 그냥 그러려니 하지만요..
그게 잊지 말고 미리미리 챙기라는 뜻이지 지나서는 암것도 하지마라는 아닌 것 같아요.
어른도 아니고 아이라면 미역국도 끓여주고 케잌커팅도 하고 선물도 사주는 게 좋지 않을까요?
두고두고 서운한 맘 생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