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까요?
16년째 전업주부였다가 이제 일하려니
만만한게 보험사 일이네요.
보험사 일 어떨지 많은 도움 주세요.
어떨까요?
16년째 전업주부였다가 이제 일하려니
만만한게 보험사 일이네요.
보험사 일 어떨지 많은 도움 주세요.
인척이나 지인에게 보험권유는 말아주세요.
그럴 생각이면 아예 시작을 마세요.
괴로워 죽겠습니다.
요즘 보험 영업 너무 힘들답니다.
먹고 살기 힘들어서 그렇겠지요.
기존에 잘 하시던 분도 그러한데
새로 입사하시면 아는 분 줄줄이 엮어 넣으시고
그만 두실 생각이라면 정말 민폐
솔직히 말씀 드리면
저는 설계사에게 가는 영업이익을 그냥 돈으로 주고 해결하고 싶기도 하더군요.
보험영업 절대 하지 마세요
제가 아는분들중 잘되는분 한분도 못봤구요
결국은 법정까지 가시더라구요
헛된 욕심으로 인해 주변사람들에게 피해주고 결국은 신불자까지
절대 말리고 싶은1인 입니다
설계사 입니다.(메리츠 화재). 보험 영업 그렇게 호락 호락 하진 않아요. 주위에 사람들 믿지 마시고요
그리고 지인들 한테도 기대지 마세요. 괜히 기대 했다가 맘 상처만 받습니다.
원글님 생보사는 일하기가 어렵습 니다.일단은 상품들이 보험료가 비쌉니다.
주계약 이 비싸니 당연히 보험료도 비싸고요..물론 장단점은 다 있지만 생보사 그렇게 쉬운곳은 아닐겁니다.
수당체계는 생보사가 좋기는 하지만 그것도 실적이 어느선 이상 되어야 합니다.
차라리 화재보험사를 택하시는게 영업 하기에도 훨씬 유리 할겁니다.
자동차 부터 시작해서 일반 건물 화재등..등..영업 바운드가 넓어요.
생보사를 하시든 화재를 하시든 원글님의 건투를 빕니다.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꾸벅-인사
참고해서 결정할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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