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들기름-느글거려 혼났어요. 첫날이라 그런지 30초만에 뱉음
두번째날 참기름-조금 나았는데 하고 나서도 참기름 고소한 냄새가 계속 나서 좀 그랬어요^^;
더군다나 우리집 참기름은 마트에서 파는 중국산참깨로 만든 참기름;;
오늘-포도씨유. 아무 냄새가 안나니까 제일 할만하더라구요~
근데 압착식인지..안써있는걸로 봐서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저는 자꾸 기름을 삼킬 것 같아서 한 3분정도씩 밖에는 못하겠더라구요.
양치 후의 개운함이 좋아서 종종할 것 같아요.
근데 은근히 기름을 좀 먹는 것 같아서 좀 찝찝해요. 하고나면 괜시리 속이 좀 쓰리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