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감사드립니다.
..
1. ...
'12.3.25 9:16 PM (110.13.xxx.156)아스퍼거 요즘 82에 말안통하면 나오는 병명이네요. 아스퍼거인 사람은 대인관계가 좋지 않아서
밖에서 좋은 사람 자식에게 좋은 아빠 할수가 없어요.
이 글만 봐서는 형부가 잘못하고 있는것 같은데 고부간은 답이 없는거 같아요2. 근데
'12.3.25 9:22 PM (211.207.xxx.145)언니 심정은 이해가 되는데요.
대강하고 소소하게 욕 좀 먹으면 안 돼나요 ?
집안 어질러있는 대로, 찬거리도 없는대로 그냥 배째라 식으로 영접하면 되잖아요.
더 잘하려다가 내부모 박대하는 아내이미지만 심어주잖아요.
아........남편은 답답한데 아내는 너무 고지식하고.
82도 좀 보고 여우짓 좀 하라 그러세요.3. 형부가
'12.3.25 9:23 PM (218.159.xxx.194)아무래도 자격지심이 있으시네요. 언니한테 차마 부담줄까 싶어서 말은 못하고 닥쳐서야 겨우 말하고 언니가 당황하니 어이없게 못오시게 하려 하고... 이번 일은 그냥 빙산 일각이고 앞으로 언니와 형부는 많이 싸우고 고비를 넘어야 하셔야 할 거 같아요. 그건 언니와 형부 두 분이 해결하실 문제구요.
4. 뭐
'12.3.25 9:26 PM (14.52.xxx.59)두분 말 다 들어봐야 알겠는데 그냥 저렇게 닥치면 배째라,,하고 오시게 두고 맞벌이의 현실을 알게 해주셔도 되지요
언제까지 시부모님오는 날은 대청소에 12첩 반상 준비해야 합니까..
그리고 통화중인 전화 끊고 나오신거보면 후폭풍도 있을텐데
두분이 알아서 해결할 문제 맞구요
너무 언니 얘기만 들을것도 아닙니다
아스파라거스는 뭔 죄여 ㅠㅠ5. ...
'12.3.25 9:28 PM (59.15.xxx.61)애닐 형부 출근하고나면
시어머니께 전화해서 자초지종을 말하면 어떨까요?
아들이 어머니 오신다는 말을 안해서 전혀 몰랐고
왜 말을 안했는냐고 좀 따지니
갑자기 어머니 오시지말라고 전화한 거리고...
그리고 그런 말은 저에게 해주라고...똑 부러지게 말하는게 좋겠어요.
그런다고 뭐라 하시면
더 세게 나가고 시부모님을 길들여야지요.6. ...
'12.3.25 9:33 PM (110.13.xxx.156)형부가 언니에게 기죽어 있는거 아닌가요?
두사람말 다 들어 봐야 알것 같아요 동생은 언니 입장에서 듣고 하니까
시부모 온다는거 알고 있지만
부모에게 오지말라고 말도 못하고
마누라는 시부모 싫어하고 최대한 참고 눈치보다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말하는거 아닌가요?
언니분 시부모 오신다고 청소도 못했다 반찬도 없다 하면서
동생이랑 만난것 보면 그리 시부모 눈치 보는 스타일 아닐것도 같고 그렇네요7. ..
'12.3.25 9:34 PM (59.29.xxx.180)아스파라거스 증후군은 또 뭐예요.
그거 먹는 채소 아니었나요? 댓글보니 정식명칭은 아스퍼거 증후군인가보네요.
잘 알지도 못하는 거 갖다붙이니까 엉뚱한 아스파라거스가 고생하잖아요.
말 안한 형부도 잘못했지만 언니도 어지간하네요.
그냥 사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면 될 것을.. 어차피 시댁하고 좋지도 않다면서.8. ...
'12.3.25 9:36 PM (211.207.xxx.145)여러가지 상황상, 솔직히 시부모는 싫은데, 시부모에게 좋은 인상을 주려니 문제인거고요,
남편이 머리가 나쁜데 그걸 잊거나 인정 안 하고 자꾸 고차원적인 대화를 하려니 그런거죠.9. ....
'12.3.25 9:40 PM (112.155.xxx.72)그냥 형부가 시부모 대접하게 하시고 언니는 계속 밖에 나와 있으면 안 되나요?
현 상황이 시부모한테 잘 보여서 상황이 개선될 게 하나도 없는데요.10. 털실이
'12.3.25 9:48 PM (119.207.xxx.38)저는 오늘 시어머님 생신이라 미리 주말을 이용해 댕겨 왔거든요
50이 다 되어 가는 나이이고, 시부모님이랑 9년 가까이 산 적도 있었지만 아주 편하진 않더라구요
그런데 이젠 친정부모님도 가끔은 불편할 때가 있거든요 .
언니분에게 편하게 생각하라고 하세요
오히려 모른 상태에서 오시면 있는 반찬에 대충차려도 별 문제 안되지만
미리 오시는 걸 알고 준비하면 부담백배거든요 .
엄마들은 자식들에게 뭐든 해주려고 하잖아요
남편도 본인이 원하면 아내가 다 들어 줄 줄 아는 건 ..아내를 엄마라고 생각한대잖아요
남편과 깊은 대화를 나눠보라고 하세요.
며칠전 제 남편이 나물반찬을 보면서 하는 말이 이것 시댁갈 때 해가면 안될까 하더라구요 .
시댁갈 때 늘 해가는 반찬인데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싫어 했죠^^ 하고 싶다가도 남편이 얘기하면 하기 싫다고
남편 왈 그럼 하지마 그러더군요 웃으면서
오늘 아침 반찬을 보더니 언제 이렇게 준비 했어 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반찬 2가지에도 넘 좋아하더군요.
언니분께 형부와 대화를 하라고 하세요 .
여자의 맘을 (며느리된 맘을 ) 모를 수 있거든요 .
말을 안하니 당연히 모르죠.
그리고 동생분은 언니편이니 형부가 이해 안될 수 있지만 , 전 솔직히 형부분 이해가 갑니다
저두 그런일로 소소하게 싸우지만 , 일단 부모님 가시고 난 다음 형부와 해결했으면 더 큰소리 치고 좋았을 텐데 다음부터는 이렇게 안했으면 좋겠다고 설명을 하는 편이11. 음...
'12.3.25 11:29 PM (188.22.xxx.89)아스파라거스, 아스퍼거 전부 아니구요
형부는 회피적인 성격이네요
모든 책임을 남한테 다 미루는
학교다닐때 성적표 감춰뒀다가 방학끝나고 마지막날 아침에
출근하느라 바쁜 부모한테 보이고 싸인받으려는, 그래놓고는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이제까지 언니가 그런 형부 찌질이 짓에 너무 맞짱구를 잘 쳐줬네요
시댁에서 생일적으면 그걸 뭘 또 받아옵니까, 그냥 놓고 생까는거지
형부가 제일 나쁘지만 언니도 성격바꾸어야지요
저런경우에는 그래? 왜 나한테 말 안했어? 당신이 잘 알아서 하겠지, 뭐.. 그러고는
밖에서 찜질방에 가더라도 잘 놀다 집에 와서
시부모 다 가신다음에 돌아오거나, 혹시나 시부모가 뚱하게 기다리고 있으면
해맑게 어머나 언제 오셨서요? 오신다는 말을 아범이 안해서
저는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나갔다왔는데 하고 연기를 해야지요12. 몽
'12.3.25 11:42 PM (115.136.xxx.24)저도 원글님 언니분 심정이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요..
근데..
이 글 읽으며 느끼는 것이..
내가 같은 상황에 처한다면...
'어머 어머님, 남편이 어머님 오신다는 말을 안해서 아무것도 준비를 못했어요'
이렇게 얼굴에 철판?깔고 편하게 편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할 수 있을지는 닥쳐봐야 알겠지만요 ㅋ13. ...
'12.3.26 5:00 PM (115.126.xxx.140)아스파라거스...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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