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남매두신분들..남매사이가 어떤가요?
아..역시 집집마다 다른가?
1. ㅇㅇㅇ
'12.3.25 3:15 PM (121.130.xxx.78)울언니 말로는 연년생 남매가 엄청 싸운다 하더군요.
사실 우리가 보기엔 둘다 순하고 싸움도 안하게 생겼던데...
저희집은 4년 터울 누나 남동생이라 별로 싸우는 일은 없어요.
그래도 한 집에 사니 가끔 싸우긴 하지만 둘이 부딪칠 일 자체가 없는 편이죠.
누나는 누나대로 야자니 학원이니 매일 늦고 집에 있어도 자기 방에서 음악듣고
동생은 맨날 싸돌아 다니며 무슨 카드(요즘 유행하는 건데)나 몹고 인라인에 축구 놀기 바쁘니까요.
먹을 걸로 싸울 일도 별로 없고 밥 먹을 땐 동생이 누나한테 궁금한 거 물어보고 그러네요.2. ..
'12.3.25 3:25 PM (61.43.xxx.117) - 삭제된댓글제가 엄마는 아니지만..ㅜㅜ 저희 남편 연년생으로 누나있는데요..지금은 누나랑 사이가 좋아요~남편 말로는 사춘기때 서로 관심이 없었다고 해요..서로 이해안되는 부분이 대부분이라 관심을 끄고 살았고 많이싸우기만 했지 사이 좋아진건 어른 되고 난후라고 해요^^지금은 누나가 저희부부 엄청 이뻐하고 챙겨줘요~
3. ㄴㅁ
'12.3.25 3:38 PM (115.126.xxx.40)지지난 겨울에 교보 식당에서 커피를 마셨는데
옆에 방학이라 가족단위로 점심 먹고있었는데
남매랑 엄마... 누나가 남동생 접시에서 감자튀김 집어먹다
둘이 아웅다웅 싸우는...그 팀이 가고 온 가족도 남매랑 엄마,,
근데 형으로 보이는 아이가 젤 먼저 돈가스를 한조각 썰어
엄마 접시에 스윽 놓더라구요..엄마가 왜~ 하니깐...아들왈 맛보시라구요.
역시 어린 여동생한테도 다정하고...
남매가 아웅다우하는 것도 관계가 좋은 것도 둘다 나쁘지 않다고 봐요
문제는 부모죠...부모가 남매한테 적어도 애정은 기울더라고
공평하게 대한다면....아웅다웅하는 남매도 딱히 걱정할 것 없다고...4. 우리집 경우
'12.3.25 3:38 PM (222.116.xxx.180)누나가 기숙사에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오는데 오면 누나~하고 너무 좋아 합니다.
하지만 일요일이 되면 벌써 효력이 떨어지네요.
주변평은 남매 사이가 돈독하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평화는 만하루도 못가네요.5. 어릴 때나
'12.3.25 5:23 PM (112.187.xxx.40)지금이나 둘이 하하호호 즐겁게 놀다가..
갑자기 죽일 듯이 싸우고 문 쾅닫고 들어갔다가..
조금 있으면 또 둘이 낄낄거리고 있습니다..
가끔 제가 가출하고 싶어요..
저희는 중3 아들과 중2 딸이에요..6. 저희집은
'12.3.26 12:33 AM (174.118.xxx.116)큰애가 아들, 둘째가 딸이예요. 둘 다 대학생입니다.
어릴때이건 나이들어서이건,
양육에서 중요한 것은(결과가 어떻든간에)
무조건 하나부터 열까지 '차등'을 두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같아요.
무덤덤해보이더라도 속으로는 다른 자녀에게 행하는 더 큰 애정에 대해서 '당연히' 질투나 반감을 갖게 마련이거든요.
따라서, '공평한' 양육.
이 점만 명심하시면 될것같아요.
저는 제가 친정에서 그 부분에 대한 반발이 컸구요. 물론 다 순종하면서 그냥저냥 컸지만...
이 부분으로 인해 형제간의 시기가 많이 발생했었지요.
나이가 들어서도 그런 갭은 쉽게 좁혀지질 않더라구요.7. 속삭임
'12.3.26 1:30 AM (115.21.xxx.113)하나 키우는데 그나이대는 기분이 그냥 오락가락하는데 둘이면 오죽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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