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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 조회수 : 2,890
작성일 : 2012-03-25 13:40:37

장용씨 연기 넘 잘하지 않던가요?

얼굴이 벌개져서 대사하는데 정말 연기자구나 ..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여자들과는 다른 속깊은 아픔이 느껴져서...

IP : 122.38.xxx.9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현준?
    '12.3.25 2:06 PM (110.10.xxx.34)

    어제 못봤는데 신현준이 나왔어요??

  • 2. 민트빛
    '12.3.25 2:22 PM (222.118.xxx.13)

    전 어제 윤여정의 대사가 맘에 팍 와닿더라구요. 너무 좋았어요. 어제일처럼 생생하니 나더러 어떻게 살란말이냐 못살게싸하고 우는 장면이요. 너무 좋았어요. 제게는 어제 베스트 장면이네요

  • 3. 어우
    '12.3.25 3:28 PM (58.143.xxx.216)

    어제 아들 단체 사진 보곤 눈 충혈되서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면서 눈물흘리는 장면이요...
    저 드라마보고 우는거 이해 못하던 사람인데 어젠 같이 울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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