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깨볶는데 푸

서울댁 조회수 : 815
작성일 : 2012-03-25 09:51:02
깨볶구있는데 고소한냄새도 안나고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약한불로 하고있는데 이렇게 하다간 깨만태우는게 아닌지ㅠㅠ 깨볶아보신분들 tip좀 불의세기라던지 시간등등 부탁드려요
IP : 218.209.xxx.20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25 9:59 AM (114.207.xxx.186)

    정말 약한불에 볶으셔야해요. 그런데 어떤 그릇에 볶고 계신가요?
    스탠같이 한번 가열되면 온도가 쉽게 떨어지지 않는 제품은 불을 꺼도 온도가 지속되서
    껏다고 그냥뒀다가 홀랑 태우기도 해요. 저는 궁중팬에 살살볶아요. 깨가 통통해진다 싶으면
    불을 줄이고 조금만 더 볶다가 불을 끄세요. 너무 태워도 안좋아요.

  • 2. ..
    '12.3.25 10:41 AM (110.14.xxx.164)

    여러번 씻어서 물기 빼고요
    웍에 약불에 물기 없어질때까지 갈색 날때까지 볶아야죠
    수저에 뭍어나지 않는 정도면 되요

  • 3. candy
    '12.3.25 1:02 PM (122.32.xxx.38)

    다이소에 가면 미니깨볶기가 있습니다 ( 2000원 ) 미니 후라이 팬 같이생겼는데 뚜껑이 철망이예요, 지름이 10cm정도... 한컵정도의 깨를볶는데 옆으로 흔들어 주면서 볶으면 5분도 안걸려 볶아요.. 볶이는 상태보면서 흔들면 금방 볶여지고 또 자주 볶아먹으니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305 사람들과의 신경전이 싫어요 9 태풍 2012/03/25 2,999
87304 얼굴이 너무 부었는데 어떻게해야 가라앉나요? 2 ㅠㅠ 2012/03/25 773
87303 남편이 지겹습니다. 10 ... 2012/03/25 3,041
87302 아이 숙제좀 도와주세요 1 땡큐 2012/03/25 571
87301 사춘기남매두신분들..남매사이가 어떤가요? 7 ... 2012/03/25 2,405
87300 체력적인 한계에 부닥쳐 짜증을 내는데..호통치는 남편 9 서럽 2012/03/25 1,847
87299 최고의 쑥국레시피 알려드려요 (시골할머니들에게 전수받앗음) 22 시골여인 2012/03/25 3,820
87298 돈라면 ,남자라면 둘 다 별로였어요 10 ..... 2012/03/25 1,701
87297 짬뽕 먹다 폭풍오열 24 ... 2012/03/25 13,699
87296 쭈꾸미삶을 때요.급합니다 ㅜㅜ 5 .. 2012/03/25 1,732
87295 고가구 어떻게 정리해야하나요? 11 고가구 2012/03/25 2,574
87294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데 회사에 알려야하나요? 1 직장 동료 2012/03/25 2,382
87293 연말정산환급일 3 현대자동차 2012/03/25 10,964
87292 인연이 정리가 되어갑니다. 1 인연이 2012/03/25 1,798
87291 돈라면 먹어봤는데.... 6 @.@ 2012/03/25 1,841
87290 좀전에 돌잔치글...지웠네요... 8 ... 2012/03/25 2,090
87289 선크림 많이 바르면 안되겠네요 44 후덜덜 2012/03/25 47,008
87288 365일 식품 보약 챙겨먹으며 장수 꿈꿨어도 결국엔 시체 한 구.. safi 2012/03/25 781
87287 딸 둔 아버지가 사윗감을 시앗 보듯 하는 경우도 있나요? 13 아버지 2012/03/25 3,317
87286 2시30분에 ebs 영화 보세요. 3 영화 2012/03/25 2,083
87285 카카오스토리 궁금한데요.. 3 ... 2012/03/25 2,103
87284 아웃백샐러드에 뿌리는 치즈 뭔가요? 4 ....ㅂㅂ.. 2012/03/25 4,227
87283 부침개 반죽 찰지게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1 식욕충만 2012/03/25 2,854
87282 이런 말을 들었을 때 12 ,, 2012/03/25 2,740
87281 어제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3 ... 2012/03/25 2,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