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똥배 전혀 없는 분들. 허리 23,24인치인 분들 식습관 어떻게 되세요?

--- 조회수 : 18,302
작성일 : 2012-03-24 21:29:47

허리가 지금 25인치인데요.

과식 식탐 야식하고는 거리가 있는 사람입니다. 운동도 주기적으로 하고 있고..솔직히 날씬합니다. 다만 아랫똥배가 있죠.

변비기운도 종종 있고.

 

밀가루 좋아합니다. 바게뜨나 조각 케익에 많이 들었을 테니저도 모르게 설탕도 많이 먹고 있겠죠.  집에서도 요리하다보면 레시피 대로 따라하는데 대부분의 음식에 설탕이 들어가더라구요. 레시피 대로 그냥 넣어요.

어쨌든 과자 초컬릿 아이스크림 라면은 별로 안 좋아해서 안 먹어요. 다만 아침에 샌드위치 먹으니 당연히 바게뜨 먹게 되구요. 조각케익도 자주 사서 먹습니다.

현재 먹고 싶은 거 가리는 것 없이 식사 하고 있는데 허리가 23,24인치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밀가루 아예 안 먹어야 하나요?

 

IP : 188.99.xxx.18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이
    '12.3.24 9:30 PM (1.251.xxx.58)

    그 사이즈가 나올수가 있나요 ㅋㅋㅋ
    굵기가 문제가 아니라

    전체적인 비쥬얼이 더 관건 아닐까요?
    허리만 가늘면 뭐해..개미도 아니고...딴지임 ㅋㅋㅋ

  • 2. 자랑값
    '12.3.24 9:31 PM (175.223.xxx.35)

    내셔야 되는거 아니예요?
    저는 30 인치 넘어가는데..^^;;;

  • 3. 사람이
    '12.3.24 9:36 PM (1.251.xxx.58)

    굶으면 되긴 될듯하네요....기아에 허덕이는 아프리카난민들이나.....전쟁중인 국가의 사람들 보면...
    살이 없잖아요....

  • 4. .......
    '12.3.24 9:36 PM (119.71.xxx.179)

    거의 안먹으니, 23사이즈 되더군요 ㅎㅎㅎ

  • 5. ////
    '12.3.24 9:44 PM (69.112.xxx.50)

    밀가루랑 상관이 있을까요? 모르겠네요.
    저는 미국에 살아서 적어도 하루 한번은 꼭 밀가루음식으로 식사를 해요. 아니, 하게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사회생활 하다보니.
    그리고 디저트. 이거 또 맛있는 게 많거든요. ^^
    저는 항상 메인보다 에피타이저랑 디저트를 좋아해서~

    전 40대고 24인치인데요. 식습관이라....
    뭐 특별한 건 없는 거 같은데.... 굳이 찾자면...
    아침에 사과 꼭 먹어요. 껍질째로. 아침이 아니라도 하루에 하나는 먹구요.
    중간중간 물 많이 마셔요. 맹물도 마시고. 각종 허브티 우려낸 물 들고 다니면서 먹구요.
    그래서 탄산음료는 거의 안먹구요.
    나머지는.......... 먹는 거 신경 안쓰고 다 먹어요. 암거나... ^^
    아~ 스트레칭 많이 하는 편인거 같아요.
    아침에 깨자마자 10여분해주고 두어시간에 한번씩은 5분정도 하는 거 같아요.
    운동은 이틀에 한번정도 윗몸일으키기 50회정도 해주고..
    유산소는 일주일에 두번 2시간정도 남편이랑 강가 조깅하고 있구요.

  • 6. ....
    '12.3.24 10:01 PM (110.10.xxx.180)

    아무래도 키가 작으면 전체 사이즈가 작지만 그게 보기좋은 것과는 다르죠... 키150에 허리 23인 거보다 키70에 허리25가 훨씬 날씬한 거니까요. 인터넷에서 자기 싸이즈 이야기하는 것 다 믿지는 마세요 ^^
    그리고 싸이즈 적은 거 여러가지 비결이 있겠지만... 성형외과니 여성클리닉이니 병원 가보니 겉보기에는 날씬한 아가씨들이 허벅지, 옆구리, 아랫배 지방흡입하려고 도떼기시장처럼 줄서 있더라구요. 방학때는 여대생들이 그리 북적거리고 휴가 받아서 시술하는 아가씨들도 많고 의외로 중년층 주부들도 많고, 전신흡입하는 노부인들도 있습디다. 한번 받은 사람들은 주기적으로 받는다고 하더군요.

  • 7. 그게
    '12.3.24 10:02 PM (112.172.xxx.109) - 삭제된댓글

    전체적인 어울림이 중요하지 허리 인치가 중요하던가요?
    키와 체격에따라 다르지요.
    저 165에 52kg 허리 26인치인데 균형을 위해 허리 더 굵어야해요.
    그런데 마르면 허리부터 살이 빠집니다.

    수치는 중요하지 않다.전체적인 균형이 중요하다고 봄.
    그리고 날씬하신데 아랫배 나온다면 먹는거보다는 체질이지 않을까 싶네요.
    깡 말라도 그런사람 있고 살이 찌는데도 전체적으로 찌는 사람 있고 하는 것처럼요.

  • 8. jk
    '12.3.24 10:25 PM (115.138.xxx.67)

    25인치가 어떻게 똥배가 있을수 있는지?????????????????????
    이해불가....



    설마 밥먹으면 배 뽈록나오는걸 똥배라고 부르는건 아니겠죠?
    그건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나옵니다. 아무리 몸관리 잘한 운동선수라도 나옴.. 다만 그네들은 힘주고 있는게 버릇이 되서리 안보이는것 뿐임.

    똥배라고 부를 수 있는건 자세를 정자세를 잡고 어께를 펴고 가슴을 내밀고 허리가 S라인이 되도록 잘록하게 만들었을때 그때도 배가 뽈록 나와있는게 그런게 똥배에욧!!!!
    일반인들이 힘빼고 방심했을때 배 뽈록 나오는건 그건 인간인이상 누구나 다 그렇게 나옴.

  • 9. ..
    '12.3.24 10:29 PM (221.158.xxx.180)

    제가 배나왔다니까 저희 엄마가
    그게 배냐? 창새기지 ! 하셨다는-.-;;

  • 10. ...
    '12.3.24 10:32 PM (121.145.xxx.84)

    전 고딩때 완전 통통했을때도 허리는 26이었어요

    지금은 23 유지하다가..저녁에 맥주먹으면 24됬다가..평균은 23.5네요..

    저는 먹고 운동하는 체질이라..그냥 먹고싶은거 다 먹는데 원래 소식이에요..특히 맥주는 좋아해서 주1회는 꼭 먹는데..그래봤자 한캔이고..;;

    그리고 주4회 매직훌라후프 3kg짜리 드라마보면서 한시간씩 돌립니다

    바로 선 자세에서 어깨만큼 다리벌리고..양손을 머리위로 마주잡은뒤..허리의 힘으로..옆으로 왔다갔다도 자주 하고요..

    그래도 앉으면 아랫배가 접히진 않아도 나오는데..;; 11자 모양은 나있지만..앉아있으면 앞으로 볼록한 부분있어요..제가 복근 운동은 따로 안해서 그런지몰라도..

  • 11.
    '12.3.24 11:07 PM (211.207.xxx.145)

    사과랑 물 스트레칭 많이 배우게 되네요 ^^

  • 12. 굳이 그렇게까지
    '12.3.24 11:29 PM (119.64.xxx.86)

    줄이셔야 하는지요....?
    안 좋은 식습관을 바꾸시는거야 좋지만 허리 사이즈가 지금 매우
    작으신대요~??

    허리 23~4가 되려면 살이 거의 없이 마르셔야 할 거에요.
    제가 162cm 인데, 몸무게 45~6 나갈 때 그 허리 사이즈였어요.

  • 13. ...
    '12.3.25 12:01 AM (122.40.xxx.7)

    저요
    그냥 체질인거 같아요
    원래 마른편이긴 한데 전 살이쪄도 배나 옆구리는 안찌더라구요
    대신 얼굴부터 쪄서 1키로 늘어도 다들 살쪘네? 해요 ㅠㅠ 배를 까서 보여줄수도 없고 ㅜㅜ

  • 14. 원글
    '12.3.25 1:06 AM (188.99.xxx.183)

    허리 25를 입으면 종아리가 사실 좀 남아서 허리 인치를 한 치수 줄여보고 싶다 생각했네요. 결국 체질인건가..배부위가 다른 부위보다 아무래도 군살이 있는 편이라서요. 다른 곳은 군살 없고 이만하면 몸매 만족하거든요. 몸무게는 47나갑니다. 스트레칭 요가 좋아해서 자주해요. 몸매때문이 아니라 좋아서 하는 거니까 사실 뭐 별 스트레스는 없어요. 살려면 지금대로 잘 살겠지만 인생살면서 여자로서 한번 궁극의 몸매를 만들어보자 이 생각도 있었어요.^^

  • 15. 프링지
    '12.3.25 4:49 AM (121.141.xxx.133)

    밸리댄스 제대로 따라하면 효과 바로던데요

  • 16. ...
    '12.3.25 10:51 AM (218.52.xxx.80)

    뱃살빼기....

  • 17. ..
    '12.3.25 12:29 PM (219.254.xxx.56)

    키 165에 몸무게 49-50일때 허리가 23 나왔었어요. (애 둘 낳고 살 쪘슴다 ㅠㅠ)
    55사이즈 입었었는데 치마는 항상 빙글빙글 돌아갔고 바지는 허리띠 꼭 해야 했습니다.

    식습관은..
    대식가라 소리 들을 정도로 잘 먹었습니다.

    단, 단 것을 싫어해서 과자, 음료수 안 먹었어요. 커피, 홍차 따위도 싫어했습니다.
    음료중에서 먹은 건 포카리스웨트랑 우유뿐이었고 과자중에선 야채스낵 딱 하나였어요. 다른 과자류는 일부러 안 먹은게 아니라 제가 싫어서 안 먹었었죠.

    음식은.. 친정이 싱겁고 고추가루도 적게 쓰는 쪽입니다. 김치도 색이 희뿌열정도..
    결혼하고나니 시댁이 맵고 짜게 먹어서 덕분에 살 많이 쪘습니다..(하아..)

    그리고 중요한건.. 왠만한 거리는 다 걸어다녔습니다.
    버스정류장 기준으로 2-3정거장은 당연히 걷는 거리였어요. 멀다고 느껴보지도 못 했구요.
    걸을땐 남자들 중에서도 빠르게 걷는 사람정도의 속도로 걸었습니다. 여자들이랑 속도 맞추려면 속터졌었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저의 경우는 기본으로 타고난 체형이 X자 입니다. X자 중에서도 하체가 약간 더 작은 쪽이요.
    옷을 사면 상의보다 하의를 한치수 작게 사야 맞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지금도 굉장히 살이 쪘음에도 불구하고 X자 모양이 나옵니다.. 뚱뚱해진 X자네요..ㅎㅎ;

  • 18. 소리맘
    '12.3.25 12:40 PM (124.53.xxx.44)

    체질인것 같다에 한표 추가요...
    아무리 먹어도 배에는 살이 안가구 엉덩이 허벅지만 통통한 1인..
    하체비만 정도는 아니어도 상체는 엄청 마르고 하체는 통통..
    허리는 배가죽에 달라 붙었다고 하대요..
    지금 얘 둘 낳고 50대 중반..

    지금 허리 사이즈는 25
    처녀적에는 22정도..
    지금도 일어나면 엉덩이 하구 허벅지에 다들 놀람..
    ㅋㅋㅋ
    참고로 엄청 먹어대며
    간식 킬러 초코렛 과자 없으면 하루를 못 지냄..
    먹는 거 하군 전혀 상관 없음...

  • 19. 아니
    '12.3.25 1:52 PM (211.207.xxx.58)

    원글님 키가 어떻게 되시길래..
    저도 허리 25인친데 163에 원글님보다 거의 10kg 더 나가요.
    대신 치마든 바지든 55 사이즈 입으면 허벅지는 꽉 끼고 허리는 남아서 빙글빙글 돌아요.
    뱃살 많은 탄수화물 킬러인데 과자랑 음료수 안 좋아하구요.
    허리 22인치던 고딩때도 똥배는 여전히 많았어요;;
    내장지방은 아예 없고 피하지방이 많은 소위 채식주의자 체질이래요.
    제가 알기론 윗배와 옆구리살이 건강과 직결되고
    소위 말하는 똥배, 즉 피하지방은 건강이랑은 하등 연관이 없다고 해요.

  • 20. 그게
    '12.3.25 2:14 PM (211.207.xxx.58)

    허리 짧고 다리 긴 사람들보면 대부분
    허벅지는 빈약한데 옆구리 살이 많은 체형이잖아요.
    이런 사람들은 타고난 체질자체가 성인병에 취약하다고 해요.
    대개 체질이랑 식성은 같이 가는데 이런 체질들이 내장지방의 원인인 육식이나 군것질을 많이 좋아하더군요.
    똥배는 없지만 허리는 뚱뚱한 체형인데 백인들 대부분이 이런 체형이죠.

  • 21. --
    '12.3.25 3:28 PM (175.209.xxx.180)

    키가 150대 초중반이면 23-4 가능한데, 그렇지 않으면 힘들지 않나요? 아무리 말라도...

    제가 똥배 없고 허리 짧은 체형인데 옆구리 살이랑 윗배살이 장난아니에요.
    똥배는 좀 있는게 더 이쁘다 하더라구요.

  • 22.
    '12.3.25 3:33 PM (118.223.xxx.125)

    한번씩 자게에 날씬하다 싶은 분들도 욕심을 낸다 싶은분들도있는데..
    과식 야식 식탐 없는것 때문에 그렇게 유지가 되시는것이지
    밀가루끊는다고 똥배가 없어질까요..
    허리 25면 체형다떠나 날씬하신거 맞아요
    신체는 자고로 균형이지 키얼마에 몸무게 얼마가 좋을까요 같은
    질문이신것 같아요 ~
    보이는것에만 *너무* 치중하지 마셨음 해요 ^^ (지금도 충분히 이쁘실것 같기에..)

  • 23. ??
    '12.3.25 4:28 PM (182.216.xxx.2)

    키에 따라 다르죠. 원글님 키가 어떻게 되시는데요? 저도 허리 25인치인데 똥배 전혀 없고 남들이 허리가 한줌이라고 하는데..... 키는 166이고요.

  • 24. 저는
    '12.3.25 4:33 PM (175.112.xxx.139)

    166에 51인데 살이 찌면 꼭 배만 나오고 팔다리는 변함이 없어요.여지껏 팔다리에 살쪄 본 적이 한번도 없네요.하체가 길다는 소리를 늘 듣는데 체중이 불면 늘 옆구리 살이 붙는 것 같아요.그리고 배.
    근데 옆구리살 정말 안빠지네요. 47키로로 뺐을 때도 옆구리살은 그대로더군요.대신 얼굴이 좀 홀쭉해지고 뱃살이 좀 빠졌어요...옆구리살은 언제나 그대로.

  • 25. 상체비만
    '12.3.25 4:56 PM (211.219.xxx.200)

    저 허리는 25입어요 근데 똥배 많구요 요즘 옷들이 밑위가 짧아서 가능한거 아닐까요
    살찌면 주로 얼굴,어깨,팔뚝,배까지만 찌고 밑으로는 잘 안쪄요 겨울내 너무 많이 쪄서 식사량
    조절중이에요

  • 26. 허리가 선천적으로 가는
    '12.3.25 5:41 PM (112.153.xxx.36)

    사람이 있어요. 아니라면 복근운동(윗몸일으키기나 누워서 낮은 각도로 발 올리고 버티기- 뱃살이 부들부들 떨림) + 조금씩 먹고 살기

  • 27. 허리가 선천적으로 가는
    '12.3.25 6:10 PM (112.153.xxx.36)

    그러나 23, 24라도 뱃살있는 사람이 있죠. 근데 옷입으면 날씬함. 바로 저인데 자랑비 내야하나요?===333
    허리치수 가는거 떠나 탄탄한 복근을 원하시는거면 역시 복근운동하셔야죠.
    밑위짧은 청바지 입었을 때 위로 불룩 살 안튀어 나오려면 윗배 아랫배와 더불어 허리 뒷부분 살도 문제인데 허리 비틀기 운동하면 좋죠.

  • 28. 아싸라비아
    '12.3.25 6:45 PM (119.67.xxx.200)

    타고납니다..^^
    체질이에요~~^^
    전 뱃살도 없고 허리도 얇고 몸통 자체가 좁아요..
    지금은 40대니까 예전보다는 살이 붙었는데 그래도 실컷 먹고 화장실 한 번 다녀오면 뱃살이 등가죽에 붙을거처럼 보여요 ..겉으로는..^^
    평생 먹는거 살이랑 연관지어서 스트레스 받아본적없구요..
    최근엔 밸리댄스를 하는데...다들 너무 부러워하는데..전 뱃살 좀 붙여서 출렁거리며 밸리하고 싶다는 생각에 밤마다 라면 과자 음료 먹고 살 찌우고 있는데 그것도 힘들어요....
    저 이러다...맞아 죽는건 아니겠죠?? ㅋㅋㅋㅋㅋㅋ

    걍 체질이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 29. ...
    '12.3.25 8:30 PM (121.163.xxx.20)

    대체 그게 왜 알고 싶은 건가요? 그런 몸매가 부러우신가요? 전...좀 없어보이던데..ㅠㅠ

  • 30. 원글
    '12.3.25 9:26 PM (94.218.xxx.67)

    흠..대체 왜 알고 싶냐니 황당하네요;; 몸매는 저도 이미 만족하고 있어요. 75 C컵에 허리 25인치니까. 다만 다른 곳은 군살없는데 아랫똥배 나온 게 좀 거슬린다구요. 이왕 더 이쁜 몸매 가지고 싶은 거 누구나 당연한거죠. 까칠하게 말 안하고 싶은데 뜬금없이 딴지걸고 넘어지는 사람들은 좀 그렇네요.;

  • 31.
    '12.3.25 9:50 PM (182.209.xxx.69)



    도움이될까싶어 올려요.. 제가 처녀적에 살이쪄도배가안나왔었어요. 근데 애둘낳고나니 왠걸 체중 은 애낳기전,아니 오히려더빠진상태인데 이놈의배가 축쳐진게 영볼수가 없더라구요. 30대초반 키163 현재체중52킬로 다이어트진행 중. 그런데 한달전쯤 홈쇼핑에서 트위스트런인가보고 주문해서 아침저녁 30 분씩하고있는데 몰라보게배가들어갔답니다. 정말너무만족하는운동기구 예요. 사람마다 다를수있으니 참고 하셔요.

  • 32. 나무
    '12.3.26 12:02 AM (220.85.xxx.38)

    날씬한 우리 언니...
    언니 커피 마실래? 하고 물어보면
    어제 마셨다며 안 먹어요
    믹스커피... 거의 안마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063 너 아니라도 할 놈은 많다.. 17 안할놈 2012/03/25 3,686
86062 세계은행 총재로 지명된 짐킴 비디오 클립..애들 공부관련해서 1 ... 2012/03/25 1,262
86061 탄산수 이거 많이 마셔도 되나요? 2 2012/03/25 2,576
86060 나폴리탄 스파게티 먹고싶어요 3 꿀꺽 2012/03/25 1,039
86059 님들의 모성본능 자극했던 배우 있으세요 ? 32 .. 2012/03/25 4,132
86058 출산후 붓기에 대해 궁금한점 2 @.@ 2012/03/25 929
86057 30대 중반, 보톡스 맞기 13 ... 2012/03/25 5,428
86056 참 아이러니 하게 1 무무 2012/03/25 610
86055 오징어 젓갈 어떻게 무쳐야 맛있어요? 6 LA이모 2012/03/25 1,232
86054 불행하다고 하시는 친정엄마 11 힘든 마음 2012/03/25 3,719
86053 저처럼 전혀 다른 도시에 가서 살고 싶단 생각 하시는 분 계세요.. 10 ㅎㅎ 2012/03/25 2,145
86052 부산분들 그거 아세요? 13 추억만이 2012/03/25 4,529
86051 먹으면 위가 부어요.. 8 lana03.. 2012/03/25 4,290
86050 심야토론 이혜훈 9 ㅋㅋ 2012/03/25 1,969
86049 "나 투표한 여자야", `하이힐부대` 투표독.. 5 투표독려 2012/03/25 1,090
86048 세바퀴 요즘 너무 옛날 연예인만 부르네요 4 ... 2012/03/25 1,696
86047 유치원생이 엄마손을 잡고 등원하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했습니다 51 수박나무 2012/03/25 11,949
86046 초 4 선생님과 전화 상담 했는데 제가 잘못했을까요? 5 교육관 2012/03/25 2,142
86045 도를 아세요에 걸려서 따라가봤어요 ㅋㅋ 32 2012/03/25 16,094
86044 부부가 닮으면 정말 잘 사나요? ㅋㅋ 8 궁금 2012/03/25 4,279
86043 조모상에 대한 휴가 질문 아시는 분들 꼭~ 4 급질 2012/03/25 18,378
86042 성격강한 내아들 1 어색주부 2012/03/25 883
86041 연예 기획사들 19 그래도 좋아.. 2012/03/25 3,991
86040 아픈 사람 놓고 할 소리는 아니지만 ㅡㅡ;; 23 손님 2012/03/25 10,188
86039 여러분들은 장점, 잘하시는게 뭐가 있나요? 21 음.. 2012/03/25 2,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