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습관도 안좋고(육식, 과자 선호), 운동량도 너무 적고... 치질과 변비를 가진지 오래되었습니다.
저녁은 직장 마치고 집에 와서 9시쯤 먹고 tv보거나 가족들과 얘기하다가 12시쯤 잠자리에 듭니다.
고2인 아이로 인해 아침엔 6시에 일어나구요..
2년전에 용종이 2개 나왔는데 이번덴 3개 나왔네요.
크기는 그리 크지 않았어요.
전 40대 후반이고 중고등학생 아이들이 있습니다.
1년뒤에 또 검사하라고 하네요.
이러다 대장암이 될까봐 늘 마음이 쓰입니다.
그러면서도, 운동, 식생활개선, 영양제 챙겨먹기 등이 쉽게 되지는 않네요.
용종에 대해서 대장암에 대해서 어떤 얘기라도 좋으니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
질문) 대장암 보장이 되는 보험을 하나 더 들까하는데 (지금 납입하고 있는 보험은 약장금액이 너무 작아서요..)
용종이 나온 뒤에 들어도 대장암 보장을 받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