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화 진보신당 대표가 오마이뉴스에 한 인터뷰 내용입니다.
"진보신당은 두 당 연대 논의의 장에서 아예 배제됐다. 매우 유감이다. 더구나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진보신당이 통합진보당이 있는 한 야권연대를 논할 수 없다.'고 거짓말까지 했다. 언론은 3초만 생각해도 알 수 있는 이 공동대표의 허구성조차 지적하지 않았다. 유감이다."
기사를 가져올 수 없으니 오마이뉴스에서 홍세화 검색하시면 기사 전문 읽을 수 있어요.
홍세화 진보신당 대표가 오마이뉴스에 한 인터뷰 내용입니다.
"진보신당은 두 당 연대 논의의 장에서 아예 배제됐다. 매우 유감이다. 더구나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진보신당이 통합진보당이 있는 한 야권연대를 논할 수 없다.'고 거짓말까지 했다. 언론은 3초만 생각해도 알 수 있는 이 공동대표의 허구성조차 지적하지 않았다. 유감이다."
기사를 가져올 수 없으니 오마이뉴스에서 홍세화 검색하시면 기사 전문 읽을 수 있어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09270
우리가 겪었다시피...
숨이 턱밑까지 찬..재벌과 친한 부자들만의 낙원인 세상에서...
이 순간을 한번에 뒤 바꿔버릴수 있는
절체절명의 순간이 왔습니다.
제가.. 다음과 같은...댓글을 ..집중적으로 단 이유는
단 한가지... 분열하지 말고...잊지말자는 취지 입니다.
-----------------------------------------
지금 저들은 이이제이 중입니다.
以夷制夷( [ 이이제이 ] - 적을 이용(利用)하여 다른 적을 제어(制御ㆍ制馭)함 )
닥치고 정권심판, 닥치고 야권연대..
------------------------------------------------
이정희...당파놀음이니..김희철이니..백혜련이니...박지원이니..
이런..모든것의 담론은.....길어지면...길어질수록...
저...알밥들의 먹잇감..이상도 이하도 안됩니다..
4월 11일까지..
집중합시다...
지금..우린...정권심판하러 가는 겁니다..
이정희랑 진보신당 싫다고
쌔누리당에 투표할 그런 머리는 없을걸요? 이이제이는 무슨.
진보당이 통진당 하나도 아니고.
이번에 너무 소중한 걸 알았네요
진보라고 다 진보가 아니라는 걸.
지금 트윗 상에서 행해지고 있는 김희철 다구리는 파시스트 그거여여.
어쩌고요?? ㅋㅋㅋ
이정희 선거 조작 했지요..
이정희가 무슨 다구리를 당했는데요?
잘못하고 거짓말하고 사기치다 혼나는 건 '다구리'가 아니에요.
야권연대에 치명적인 오점 남기고 사퇴도 미적마적거리다 결국 관악을에 통진당 후보냈는데... 잘못한 일을 잘못했다고 하는데 그게 왜 다구리가 돼나요? 원칙을 제대로 안 지키면 이정희가 아니라 문재인 후보도 비판할 수 있는 거예요.
종북주의자 어쩌구 한 김희철은 뭘 그렇게 떳떳하고 잘했나요
시키미님의 댓글 보고 그만 하렵니다
선거 조작을 했는데 무얼 더 못하겠어요
현수막 도 자작극 필이나요
김현철의 종북좌파 현수막과 이정희 선거조작사건
김현철: 추측이나 추정
이정희: 이정희 입으로 사실인정한 팩트..
추측=팩트와같다고 보시지는 않겠죠?
트위터에 김희철 선거독려 문자를 연령조작으로 보이게끔 합성한 여자 통진당 지지자 지금
이행자 씨, 그 문자보낸 당사자에 의해 사이버수사대에 신고된 상태라죠.
통진당 지지자들 트위터에서 작작 욕설, 비방 문자 날리시길~
김희철도 독 바짝 올라서 가만히 당하고 있지만은 않을것 같아요. 하긴 나같아도 가만 있다 홧병날듯....
잘못하고 거짓말하고 사기치다 혼나는 건 '다구리'가 아니에요22222222222
이정희 종북 맞다니까요. 거참.
참고로 전 종북에 불만 없음..
정치글에 왠만하면 댓글달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생각이 없는건 아니구요
팩트로만 놓고 잘 잘못을 따져 든다면...
이정희의원이 여론 조작을 해서 공천부정이 이루어졌죠
그밖에 공천상대자에게 누명을 씌우는 행위도 있었구요
실상 이런건 과정이지 큰 문제는 아닙니다
선거부정 이 일어난 상황이면 이때 이정희 의원은 사과하고 입장표명하고 수습하고 사퇴하는걸로 마물리가 되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재경선을 하네 마네 부터가 어불성설이죠
그담은 상대 공천자가 공천되는게 수순인데 이미 탈당을 한 상태이니 민통당과 통진당은 다시 양 후보내어서 다시 공천 심사하고 승자가 공천 되었음 됐을 사안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이정희 의원은 막판에 사퇴.. 통진당 후보를 냅니다
이부분은 꼼수죠 자리를 지키기 위한...
그간 잘했다고 앞으로도 잘한다는거 알수없고
그간 잘했다고 잘못한일이 잘한일이 되지는 않습니다
사퇴이전보다 사퇴후 너무 실망이 커 이젠 이정희 의원 지지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제가 관악을 거주자로서의 감으로 말씀드리는데 이번에 김희철 의원이 돼요. (근거없음 걍 이동네 30년 산 감임)
헬레나님 꼭 김희철님 당선시켜서 우리 정의가 승리되게 합시다..
김희철의원님 억울하잖아여..꼭 부탁드립니다
헬레나님, 김희철 의원 부탁합니다.
내가 김희철을 좋아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
저사람을 보면 내 아버지를 보는듯 넘 불쌍해서 나도 모르게 좌판을 두드리네요.
소속당에 팽당하고,
경선 상대의 조작질로 당하고,
그것도 모자라 조작 문자로 당하고,
지금은 새카만 자식같은 놈들의 홍위병식 다구리로 당하고,
ㅆㅂ 정말 욕아온다.
그래 김희철 당선되라!
참고로 조작 문자 보낸놈들 사이버수사대에 고소되었다는.
앗 저에게 부탁까지. 네 힘써볼게요(내가 뭐라고ㅎㅎ)
새당이 200석 다 가지겠구만.
아니다.
김희철 무소석 1석.
광주 전남 민주당.
나머지 야권연대는 전멸하겠네.
이유없는 사람이 어디있고
억울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나?
경선에 나섰던 사람 다 구구절절 사연이야 많겠죠.
나름 개개인은 모두 억울하겠죠.
그러니
그 지지자들은 딱 김희철지지자들 처럼
물고 늘어지며 표를 안줄테고
야권연대는 끝.
이메가를 살리는건 다른 누구도 아닌
유권자 바로 김희철 지지자같은 사람들이지.
나는 이유가 있어서 안찍으니 니들은 찍어라?
살인자에게도 이유는 있고 나만 당하는 듯한 억울함은 있죠.
ㅎㅎㅎ 아님 딴당 알바거나.
하긴 요즘 워낙 알바가 기승이니 피아 구분이 쉽지 않긴하죠.
노회찬 삼상정 천호선 등등 야권연대 찍을거니.
그러나 관악은 심정적으로 도저히 받아들일수가 없지.
왜?
나의 상식,양심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되거든.
저도 헬레나님 처럼 이승규인지 오승규인지 보다는 김희철씨가 더 득표율이 높을거라 보긴하는데요
어부지리로 새누리당이 될 수도 있어요.
관악을은 민주당 지지율 90프로 나오는 곳이 아니에요. 지난번에 한나라당 후보자 지지율이 40프로까지 나왔을걸요. 표가 갈리는 시점에 새누리당 지도부에서 박근혜나 유명인 보내서 지지유세 뜨겁게 해주면 정말 가능성 있습니다.
이런 곳에 이승규인지 이름도 모를 사람 올려놓고 당선을 바라는 통진당, 웃겨요. 이승규인지 오승규인지가 새 후보로 나온다고 하기전까지는 통진당 지지자들이 민주당측을 심하게 비난을 했죠. 난닝구가 어쩌고 호남향우회가 어쩌고 기득권이 어쩌고 보이지 않는 세력이 어쩌고 하면서 갖은 욕을 하더니만 싹 안면 몰수하고 닥치고 야권연대라니요, 다른사람들이 바보로 보이나봐요.
김희철 의원에 대한 지역민들 평가 괜찮습니다. 다른 지역사람들이 듣보잡이니 뭐니 하는데 이건 대선 아니라 지역 국회의원 뽑는 지방선거에요.
이러다 야권연대가 관악 갑을에서 모두 패할수도 있어요. 설마 관악 갑에서 그러랴 싶지만 한나라당 달고 국회의원 당선되었던 김성식씨가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했거든요. 이분의 지역평판은 더 좋습니다.
탄탄하던 지역구하나 이런식으로 답답해지는거죠.
관악갑구는 노란 리본만 달면 당선된다....는 동네였습니다. 그걸 깬 분이 이상현씨 (아마 JP당이었던걸로 기억) 그리고 김성식씨...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광옥씨가 이 동네서 진짜 오래 여러번 하시고 이번에 공천 못 받았다고 강짜부려서 열라 욕 먹는 상황이고 민주당 후보자가 누가 나오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아마도 유기홍 전 의원이 나오겠죠.
지금 돌아가는거 보면... 김성식씨 유리해요. 탈당 한거 전혀 영향 안 받고 있더군요. 유기홍 전 의원도 평가는 나쁘지 않았던 걸로 기억 합니다만..
관악 갑이나 을이나 모두 재개발로 아파트 들어서면서부터 야당세가 풀이 죽은 곳이죠.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 이상현씨 당선 될 때도, 김성식 씨 당선될 때도 나름 대단위? 아파트 생긴 후에요.
이정희 의원의 거짓말????????
이정희 만큼 국민을 위해 일한 국회의원이 있나요?
이런식으로 하면 누가 남을까요?
홍세화님, 지금와서 저러는 것도 비겁해보여요, 진보신당 신난듯한 분위기...;;;;;
도토리 키재기도 아니고 서로 지가 잘났네 네가 잘못했네.....
다 똑같아 보여요.
단, 새누리당과는 하늘과 땅차이.
그래서 야권들은 싸움질 그만하고 빨리 뭉쳐요.
하나의 목표를 위해서. MB심판, 새누리당 박살.
그러고 나서 도토리 키재든 말든 하고요.
상대는 정말 거대한 세력인데...
다같이 mb, 새누리 정권을 또 한번 맛볼까요?
참 살맛나는 세상이던가요?
지금 중요한 것은 연대입니다.
야권이 연대하지 않으면 그 표는 모두 새누리로 갑니다.
갑론을박은 차후에 하시고,
"연대"에 힘을 모아요.
본글님이 원하는게 뭐예요?
분열 , 증오... 그래서 새누리당 압도적으로 1당 만들어주는것 ?
그것이 님이 바라는것인가요?
홍세화의 일방적인 주장이잖아요.
이럴시간에 새누리당 잘못한것 줄줄인데
그것에나 신경쓰시지요.
아님 차라리 가서 새누리당 선거운동하고 있거나.
아뭏든 가지가지 이젠 별짓들 다하네요.
위에 mb 심판님 동감입니다
지금 사퇴하고 깨끗히 물러간 마당에
뭐 당파 싸움에서 무슨 이득을 본다는건지
일단은 연대가 최선입니다
일단 다 묻어가요 멘탈붕괴 이틀이면 저도 충분했거든요
집중되어야 할텐데... 큰일이네요.. ㅜㅜ
이렇게 깽판 다 쳐놓고
동네 기반으로 오래 활동한 정치인은 욕먹이면서
이젠 그동네 주민한테 엠비맛 다시보고싶지않으면 뭉치라고 을러대는건가요.
제가 82에서 본건 통진당 지지자들 중에 극히 일부라고 믿고싶네요. 대다수는 좋은분이시겠죠.
잘못하고 거짓말하고 사기치다 혼나는 건 '다구리'가 아니에요33333333
의원은 조작문자 전에 이미 탈당해서 나온다고 선언했구요
그레서 참 처지가 뭐라고 할수 없게 되었구요
그전에 경선끝나면 승복한다는 각서 써주었구요
이정희 대표 문자건은 그 후에 나왔구요
지금은 본인 말대로 탈당했구요
나이 속여달라는 내용은 새누리당 민주당 진보통합당
없는곳이 없다는거 선거판에 지금 뛰시는분들 아시고요
지금 경선에 참여한 유권자 선거인단
문자 까보면 참....
우리는 몇십년 동안 선거 때마다 버스 ,자동차로 조직선거하는
나라입니다
지난번 서울시장 선거경선을 민주당이 그리 했어요
버스말고 승합차로요
그리고 졌구요
새누리당은 조용하다고요
오너 눈 밖에 나지 않게 말을 안할 뿐이죠
종북좌파 현수막 건도 김희철입니다
정치 인생 내내 색깔론으로 고통받으신 김대중 대통령께서
이 현수막을 보셨으면 어떤 마음인지 가늠이 안되네요
여당 시의원이 김희철 의원이 걱정되서 여당에서 받은 여론 조사를 가지고
김희철 의원을 도와주기 위해 교회지인에게 문자를 돌린 곳 관악을 입니다
여당 도움까지 받기 쉽지 않은데 대단한 분이긴 하시죠
백토에서 남경필위원이 김진표 위원 언급할 때 정말 애잔했어요
눈물까지 날 뻔했어요 저...진짜 마음 속 깊이 진심으로 김진표 위원을 걱정했던게 느껴졌어요
민주당 공천 못받을 까봐
새누리당 의원이 ...단지 같은 교회라서?
야권연대를 가장 싫어하는건 새누리죠
이정희를 더 싫어하는건 장물누님
거기에 춤을 주는 민주당
그러나 시민을 사찰하는 이명박 보다 밉지않습니다
가족 측극13명이 비리로 검찰수사를 받는 , 국가를 자기 주머니 돈으로 보고
법을 만드는
원자력 발전소를 관리할 능력도 의지도 없이 방사능 위험에 지속적으로 노출시키는
구렁비를 지킨다는 수십명에게 1000명이 전경을 보내는
망치로 시민에 손을 치는
쌍차에 죽음에 철저히 무관심한
죽음을 각오하고 타워크레인에 올라간 김진숙을 보겠다고 모여둔 시민에게 몽둥이를 휘두르는 이정권보다는
사는게 치사하고 비겁하게 느껴지게 만드는 이정권보다 밉지 않습니다
그러나 야권연대를 깨고 새누리당을 이기지 못하면 상황은 다르겠죠
야권연대를 깨는 일에 가장 노래를 부를 장물누님
이정권이 원하는 일은 세종시를 빼고는 군소리 없이 화장실에서
꽃단장하면서 어여쁘게 해치운신 박근혜
외국조약을 최초로 날치기한 박근혜
또다른 명박정권도 원하지 안습니다
다른 얘기 다 차치하고요,
예를 들어 국회의원 선거에서 어느 의원 부정선거 저지른게 밝혀져 아웃됐다 합시다.
이 선거구 그 의원 소속당에서 계승합니까, 재선거 합니까?
이상규의 이정희 계승은 코미디예요, 무슨 북한 3대 세습도 아니고...
야권연대 지지하지만 엠비 심판을 위한 전략적인 지지입니다.
그 전략적인 지지의 틀안에 진보신당, 녹색당, 야권 무소속 다 포함될 수 있어요.
우리에게도 전략적인 선택지의 대안이 많은데
이정희 포용안하면 야권연대가 위험하다고 깽판치고 위협한 쪽이 누군데
이제 와서 여론이 뜻대로 안돌아가니 또 닥치고 야권연대라고
이래저래 말바꾸기 하는 당을 꼭 뽑아줘야 하나요?
유권자를 놓고 선전선동할 생각부터 하지말고
상식적인 유권자가 원하는게 뭔지, 자기들이 잘못된게 뭔지 부터 반성하고
스스로 반성하고 탈각하는게 먼저여야죠.
새누리당은 조용하다고요
오너 눈 밖에 나지 않게 말을 안할 뿐이죠
종북좌파 현수막 건도 김희철입니다
정치 인생 내내 색깔론으로 고통받으신 김대중 대통령께서
이 현수막을 보셨으면 어떤 마음인지 가늠이 안되네요
여당 시의원이 김희철 의원이 걱정되서 여당에서 받은 여론 조사를 가지고
김희철 의원을 도와주기 위해 교회지인에게 문자를 돌린 곳 관악을 입니다
여당 도움까지 받기 쉽지 않은데 대단한 분이긴 하시죠
백토에서 남경필위원이 김진표 위원 언급할 때 정말 애잔했어요
눈물까지 날 뻔했어요 저...진짜 마음 속 깊이 진심으로 김진표 위원을 걱정했던게 느껴졌어요
민주당 공천 못받을 까봐
새누리당 의원이 ...단지 같은 교회라서?
야권연대를 가장 싫어하는건 새누리죠
이정희를 더 싫어하는건 장물누님
거기에 춤을 주는 민주당
그러나 시민을 사찰하는 이명박 보다 밉지않습니다
가족 측극13명이 비리로 검찰수사를 받는 , 국가를 자기 주머니 돈으로 보고
법을 만드는
원자력 발전소를 관리할 능력도 의지도 없이 방사능 위험에 지속적으로 노출시키는
구렁비를 지킨다는 수십명에게 1000명이 전경을 보내는
망치로 시민에 손을 치는
쌍차에 죽음에 철저히 무관심한
죽음을 각오하고 타워크레인에 올라간 김진숙을 보겠다고 모여둔 시민에게 몽둥이를 휘두르는 이정권보다는
사는게 치사하고 비겁하게 느껴지게 만드는 이정권보다 밉지 않습니다
그러나 야권연대를 깨고 새누리당을 이기지 못하면 상황은 다르겠죠
야권연대를 깨는 일에 가장 노래를 부를 장물누님
이정권이 원하는 일은 세종시를 빼고는 군소리 없이 화장실에서
꽃단장하면서 어여쁘게 해치운신 박근혜
외국조약을 최초로 날치기한 박근혜
또다른 명박정권도 원하지 안습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이번에 알았네요 진보가 어쩌고로 시작하는 저 멘트질은 누가 가르친 건지 아주 글마다 씐났어요.
경선불복한 김희철이 정의라니 정의 한번 쉽군요. 현수막도 어영부영하고 대충 넘어가고 끝내 탈당까지 한 주제에 뭐가 억울? 박지원 쓰다듬까지 받고 홀로 피해자인 척 정의로운 척 하는 거 너무 가당찮아요.
저거 자작극일 가능성이 훨 크다는.
통진당의 문제점 지적하면 그래서 원하는 게 뭐냐 진보의 분열이냐 새누리당 알바냐...
이게 독재정부에 문제제기하고 학생들 데모하면 북풍, 반공, 안보장사, 간첩 이벤트로
국민들 바보취급하는 수구꼴통들 양아치 짓과 머가 다릅니까 ㅋㅋㅋㅋ
경기동부 실체를 알려준 글과 몸담았던 사람들의 증언과 글 보면
당에 대해 문제제기 하면 '해당분자'라고 낙인 찍는다더니..여기도 똑같은 패턴으로 나오는 인간들 너무 많음~
그럴수록 통진당은 아웃아웃아웃!
저위에 여당의 시의원이 김희철의원을 걱정해서 교회사람들한테 문자돌렸다는게 무슨 소린가요 문자돌린 사람은 이행자시의원이고 민주당사람인데?? 여당쪽 시의원이 개입됐다는 소리는 첨 들어보는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4622 | 의사이신분 계시면, 중 3 딸아이 어제 부터 숨이 차다고 하는.. 6 | 걱정 맘 | 2012/05/08 | 2,351 |
104621 | 전라남도 장성 사시는 분들 계시면 도와주세요 3 | 놀러가려고요.. | 2012/05/08 | 1,179 |
104620 | 50%할인 위주로 사는 나..이미지가 굳어지는 건 또 싫어요. 2 | ---- | 2012/05/08 | 1,775 |
104619 | 제주도 2박3일 vs 부산 경비... 1 | 리엘 | 2012/05/08 | 1,950 |
104618 | 쪼그라드는 ‘청계장학금’ ㅋㅋ 2 | 참맛 | 2012/05/08 | 1,281 |
104617 | 나이가 드니 목이 두꺼워지는 느낌이에요.. 1 | 목운동 | 2012/05/08 | 2,308 |
104616 | 오늘 신세경 입었던 원피스 어디꺼인가요? | 패션왕 | 2012/05/08 | 635 |
104615 | 이정희 "우리 모두 상식이 있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21 | 뭐지 | 2012/05/08 | 2,989 |
104614 | 거실 전등이 떨어졌어요...어떻게 고치나요? 1 | 깜짝놀래라 | 2012/05/08 | 1,507 |
104613 | 요즘 즐겨 듣는 노래 추천해주세요~ 1 | 환자는졸려요.. | 2012/05/08 | 589 |
104612 | 로파겐죠 향수 좋아하는분 계세요? 7 | ... | 2012/05/08 | 1,522 |
104611 | 혹 강서구 우장산역 주변 중학생 다닐 학원 1 | 추천좀 | 2012/05/08 | 2,347 |
104610 | 용산 씨티파크 어떤가요?? 3 | In | 2012/05/08 | 1,759 |
104609 | 목뒤에서 열이나요.. 5 | .... | 2012/05/08 | 6,133 |
104608 | 샷시공사중인데, 원래 이런가요??? 2 | 파스타 | 2012/05/07 | 1,599 |
104607 | 나꼼수 봉주 12회 버스 또 갑니다~~~ 10 | 바람이분다 | 2012/05/07 | 992 |
104606 | 숙주로 찌개 해보신분?? 맛있을려나요?ㅠㅠ 11 | 얼큰한게.... | 2012/05/07 | 4,377 |
104605 | 나이드니 연애도 시들해요 16 | 독신고수 | 2012/05/07 | 3,969 |
104604 | 기억력 감퇴에 좋을만한..? 1 | 궁금 | 2012/05/07 | 914 |
104603 | 남편지갑속 여직원편지2 21 | 하루살이 | 2012/05/07 | 13,270 |
104602 | 고추장 옮겨담고 있는데 궁금한게 있어요 2 | ... | 2012/05/07 | 1,115 |
104601 | 쓰시는분 봐주세요 1 | 삼성워블세탁.. | 2012/05/07 | 600 |
104600 | 봉숙이 듣고 갑시다 1 | 봉봉 | 2012/05/07 | 943 |
104599 | 야상조끼 한여름에는 못입겠죠? 3 | .... | 2012/05/07 | 1,118 |
104598 | 그럼.. 저는 무슨 병일까요? 3 | 답답해서.... | 2012/05/07 | 1,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