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김을 오랜만에 꺼내보니
빨갛게 변해있네요
이런~
버리기도 아깝고 먹긴 찝찝하고
어째야 할까요?
돌김을 오랜만에 꺼내보니
빨갛게 변해있네요
이런~
버리기도 아깝고 먹긴 찝찝하고
어째야 할까요?
혼자 살다보니 그런 적이 수두룩..
전 자반 만들어 먹어요
김에 간장이랑 갖은 양념 해서 촉촉히 해서 반찬으로 해서 먹어요.
상한건 아니고요 여름 지나고 나면 색깔이 변하더군요
맛이나 향미도 좀 덜하구요 그냥 살짝 구워 비벼서 무쳐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