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거북이가 다리를 건너가는 것을 열쇠구멍으로 봤다"
해석이 잘안되니 그냥 열쇠를 넘어서 다시 지어보랬더니.
"나는 거북이가 다리를 넘어가는 것을 열쇠로 던져서 맞혔다".
뭥미?????????? 그리고 이 찜찜한 기분은 또 뭘까요......음..
ㅋㅋ원글님한테 재산을 통채로 던져주고 싶은가봅니다ㅎ
덥썩 받으세요^^
아. 윗님글보니. 기분이 급 좋아지네요~. 근데. 언제쯤 던져줄려나....10년을 넘게 살고있는데...이왕 줄꺼면 얼른주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