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kt 휴대폰 바꿀까 싶어 전화했더니....얼마나 느린지..

우와... 조회수 : 544
작성일 : 2012-03-23 19:01:52
휴대폰으로 114에 문의하면
상담원들이 지정돼 있나봐요(저에게 스마트폰으로 바꾸라고 문자보낸...)
114의 어떤 사람이 전화를 받아도.지정된 상담원에게 연락해서
전화주겠데요. 

근데 이 상담원이 전화를 잘 안해줘요...일부러 안해주는건지..
상담원 개인 번호로 문자를 보냈어요. 5시 40분경.
전화 달라고(이젠 살까..싶어서요)
그랬는데, 월요일날 전화주겠다고...문자만 오고 마네요.




IP : 1.251.xxx.5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토
    '12.3.24 3:16 AM (110.12.xxx.90)

    kt 배가 불렀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904 남녀 사이에 갑과 을의 관계란? 48 ?? 2012/03/24 8,223
86903 레드불 광고 누가 만들었을까요 15 ^^ 2012/03/24 3,142
86902 용산구 남영동에 18평형전세가 3000만원 7 밝은태양 2012/03/24 3,656
86901 자랑 좀 할 께요 11 기분좋아 2012/03/24 1,732
86900 지금 유희열 스케치북 90년대 댄스곡 특집이라고 하네요 8 ... 2012/03/24 1,709
86899 윤종신씨 라스에서... 9 윤종신 2012/03/24 3,580
86898 시부모님 초상 후 조의금 처리문제 8 힘들어 2012/03/24 10,610
86897 지금 마봉춘에서 적벽대전하는데여 2 볼까말까 2012/03/24 1,111
86896 충치없어도 단거 먹으면 이 아프신분 계세요? 5 ㅇㅇ 2012/03/24 13,252
86895 우리아이가 고자질쟁이가 됬네요 ㅠㅠ 9 고민.. 2012/03/24 3,875
86894 허브 사면 오는 꽃말표 어디서 사나요? 11 궁금해요 2012/03/24 983
86893 거북이가 나를 태우고 다리를 건너다 열쇠를 주웠다 3 심리테스트 .. 2012/03/24 1,160
86892 남편 목소리가 너무 듣기 싫어요. 6 .... 2012/03/24 3,394
86891 부모님 노후 대비로 모으는 돈.. 부모님께 말하는게 나을까요 안.. 5 장녀1 2012/03/24 2,110
86890 피로회복에 도움되는 영양제나 비타민.. 추천해주세요!! 4 피곤해 2012/03/24 2,722
86889 문재인&윤건 go 4.11 투표하러 고고씽 3 이거 보셨어.. 2012/03/24 1,400
86888 월남쌈과 어울리는 음식은 뭘까요? 6 월남쌈 2012/03/24 22,346
86887 님들 자카드 블라우스 세탁법 아세요?? ㅁㅁ 2012/03/23 746
86886 난닝구라는 표현이 무슨뜻인가요 17 ........ 2012/03/23 4,611
86885 전은진씨는 하는 말들이 참 이뻐요. 2 위탄 2012/03/23 2,128
86884 담배녀 응징 동영상 보셨나요? 4 .. 2012/03/23 1,465
86883 사랑과 전쟁2 여기 올라왔던 불륜으로 오해받아 복수했던 그 얘기.. 12 2012/03/23 10,431
86882 오늘 사랑과 전쟁2는.. 저도 소문으로 듣던 실화네요. 8 지금 2012/03/23 9,847
86881 지금 하는 사랑과 전쟁 1 판춘문예 2012/03/23 1,115
86880 거북이와 나는 열쇠를 가지고 다리를 건넜다.... 해석이 어떻게.. 4 거북테스트 2012/03/23 1,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