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녀, 또 전철서 담배 피우다 이번엔 즉결심판에 회부 됐답니다
정말 비오는 답답한날 모처럼 경쾌한 소식이네요 내가 웬만해선 남 처벌 받는걸 즐거워하는
사람은 아닌데 정말 공공장소에서 더구나 꽉막힌 전철같은 장소에서 흡연행위는 남녀를떠나
지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이전에는 그거이 묵인됐지만 이제는 국민의 공적이 됐습니다
모든사람이 이번 이정희 파문을 지혜롭게 중재시킨 문재인 상임고문만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문재인 이사람 그렇게 안봤더니 상당히 능력있네요^^ 이번뿐만 아니라 야권연대가 파열음을
낼때마다 수습에 매번 일등공신 이였자나요. 이런분은 정말 사회에 보약같은 존재 같습니다
반면에 저 담배녀처럼 이웃은 아랑곳않고 사는사람들이 있는데요 교회가 욕먹는것도 이거임
갈라디아 4;2절에 보믄 ‘남을 종삼기를 좋아한다’는 말이 있는데요 이말은 자발로 노력해서
바로 살지 못하고 꼭 남을 종으로 삼거나 앵벌이나 빵셔틀 같은걸 시켜서 먹고사는 족속임!
그런데 이런자들은 교회 나와서도 절대로 남의 밑에 안있어요 그냥 섬기는 척만 하는족속임
남을 지배키 위해 높아지는걸 좋아하고 감투를 좋아하죠 그래야 남을 종삼을수 있으니깐요!
그래서 대게 이런자들이 한국교회 목사,장로들로 있어요 이런자 쫒아내야 교회가 살아나요!
결론은 문재인 같은 성자가 있는가하면 반대로 앵벌이 빵셔틀로 먹고사는 악한이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