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pierce8303/140155381762
참내.. 한두번이 아닌듯 해요
할 수 밖에 없는..-.-
그 여자 맞네요..
어떤 사이인가요?
안스럽네요. 저 여자도 분명 사랑받는 때가 있었을텐데 귀하게 여겨주는 사람도 있었을텐데
저렇게 망가지다니, 저렇게 매맞고 다니라고 부모님이 낳아 기르지 않았을텐데 ㅠㅠ
여자분 아무래도 정신이 조금 이상하신 분 맞죠?
옷차림새나 욕하는 태도나, 정상이 아닌 것 같아서.
아무리 그래도 저건 아니지 않나요ㅠ
어떻게 사람을 저런식으로ㅠㅠ
여자분 하이힐을 벗으니까 남자분이 방어차원인지 세게 나가네요.
제정신은 아닌 거 같네요.
진짜 치료가 필요한 사람 아닌가 싶어요.
맞을짓하긴 했지만 마지막에 벽에 머리 박은건가요? 그냥 스르륵 주저앉던데 너무 위험해보여요..
첨에 동영상 떴을땐 그냥 개념없는 여자인줄알았는데 옷차림새나 말하는투나 정상이 아닌거같네요..치료가 필요한듯.. 저렇게 폭행당하는거보니까 좀무섭네요
제 정신이 아닌 여자 같아요. 밑에는 지하철관계자가 데려가는것 같고 위에는 일반인이 담배피지말라고 하다가 여자가 욕하고 그러니 남자가 욱해서 저렇게 폭력까지 쓴것 같은데 좀 인간적으로 안타깝네요. 말투도 그렇고 남자한테 맞아도 그닥 크게 동요하지 않는거로봐서 저런 폭력에 많이 노출되어 이골이 난듯해보여요. 한 인간으로 저렇게 남한테 업신여겨진다는게 참ㅠㅠ. 본인 행동거지가 너무나 만만하게 보였어요. 저 분은 정신병원같은데 가셔야 될 것 같은데. 이런데 자주 올라오는 자기화를 못참는 그런 사람하고는 틀린것 같아요. 환자같은데 ㅠㅠ
저 여자 정말 잘못하긴 했는데...
저런 폭행이 정당한건가요??
근데 저건 공중도덕 차원을 떠나서 안전상 너무 위험한 행동 아닌가요?
저러다 불이라도 나면 어쩌나요..옛날에 대구 지하철 화재 사건 생각나서 너무 무섭네요..
저 여자 정말 잘못하긴 했는데...
저런 폭행이 정당한건가요?? 22222222
저는 참 끔찍합니다.
어떻게 남자가 여자를 저렇게 때릴수가..
전에 4호선 막말녀사건때도 그랬지만
폭력에 너무 안일한 분들이 계신거 같네요
뭐에요 댓글이 왜 이래.. 저 여자가 저런 폭행을 당해도 된다는 건가요? 우리에겐 정당한 절차와 법이 있잖아요.
저 여자도 처벌 받아야 하지만 저 아저씨 꼭 죄를 따져야합니다
어떻게 남자가 여자를 저렇게 때릴수가..
남자라고 여자 못때리란 법 없죠. 여자는 남자 때려도 되고 남자는 안되나요.
차라리 사람 대 사람 사이에서 폭력이 문제라고 하면 모를까.
여자가 남자 때리는거나
남자가 여자 때리는거나 잘못 된건 맞습니다만
남자와 여자는 신체조건이 틀리잖습니까.
물리적 폭력에 있어서 월등히 약자인데
어떻게 남자와 여자를 구분치 않을수가 있나요?
저는 그게 더 이상하군요
뺨 한대씩 서로 주고 받아도
남자는 고개 살짝 돌아가는 정도
여자는 날라갑니다
여자가 먼저 욕하고 물건 집어던지고 폭행 했네요
그리고 힐 벗어서 찍으려고 하니까 남자가 제지하는거고
어짜피 쌍방임 법으로 따져도.
저런 영상은 찍으면 경찰에나 갖다줄 일이지
이렇게 인터넷으로 올려서 대중몰이 인민재판하는거 정말 보기 싫네요.
저렇게 올리는 사람들 처벌하는 법규정은 없나요?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 하네요 담배피고 욕설하는 아줌마도 제정신 아니지만 사람을 저렇게 패대기 치며 때리는 아저씨도 제정신 아니네요 저 아줌마는 즉결심판한다고 하던데 아저씨는 폭행죄 성립 안되나요?
상황이 저렇다 하더라도 폭력은 범죄죠 저 아저씨도 처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ㅜㅜ 그냥 다른칸으로 이동하던지 지하철 직원에게 연락하던지 해야지 직접 때린다는건 ㅜㅜ 울컥하네요
쌍방폭행이라고 하겠네요 처음에 아주머니가 뺨을 때린것 같아요 둘다 처벌받았으면 좋겠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99982 | 세안용 해면 스폰지는 바싹 말리는 거 아니죠? 3 | 궁금 | 2012/04/24 | 1,864 |
99981 | 오렌지를 냉동했다가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지요? 7 | 궁금이 | 2012/04/24 | 4,339 |
99980 | 전세 겨우 구했는데, 곰팡이가 쓸어있어요 4 | sara | 2012/04/24 | 1,143 |
99979 | 강남 뉴코아에서 자식 보는 앞에서 폭행당한 분의 사연 [펌] 8 | a1yo | 2012/04/24 | 3,090 |
99978 | 오늘 복희 누나 내용 좀 알려주세요 2 | s | 2012/04/24 | 1,340 |
99977 | 어제부터 미식거리고 어지러운데 6 | 건강 | 2012/04/24 | 1,348 |
99976 | "남의말 하는것 싫어한다"는 뜻.. 12 | 부자 | 2012/04/24 | 2,080 |
99975 | 블리스텍스 립크림(Blistex Lip Cream Relief).. | 사용가능? | 2012/04/24 | 1,269 |
99974 | 캡슐 커피머신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요... 8 | 네스프레소?.. | 2012/04/24 | 2,239 |
99973 | 촌마게푸딩과 드라마 개를 키우는것 보신분 4 | 일본영화 | 2012/04/24 | 759 |
99972 | 남자 아이들 오래 못 신나요? 3 | 운동화 | 2012/04/24 | 765 |
99971 | 약간 작은 편인 초1 딸아이, 바이올린 사이즈 좀 알려주세요~ 3 | ***** | 2012/04/24 | 2,020 |
99970 | 꽃집을 창업하려는데요... 10 | 어디서? | 2012/04/24 | 2,888 |
99969 | 메일에 관한 문의 드려요 1 | ... | 2012/04/24 | 455 |
99968 | 밥솥 어디다 두고 쓰세요? 2 | 별게다고민 | 2012/04/24 | 1,090 |
99967 | 왕따 당하는 딸아이 친구.. 1 | 엄마 | 2012/04/24 | 1,153 |
99966 | 자꾸 팝업광고가 뜨네요 2 | yaani | 2012/04/24 | 671 |
99965 | 경제 신문 추천부탁드려요 | 경제 문외한.. | 2012/04/24 | 792 |
99964 | 홈플러스 판매 스낵 세균 기준치 초과 | 샬랄라 | 2012/04/24 | 541 |
99963 | 노안으로 대부분 원시가 오나요. 근시가 오나요 6 | 안과 | 2012/04/24 | 1,922 |
99962 | 으으... 큰일이에요.... 6 | 고민녀 | 2012/04/24 | 1,338 |
99961 | 김연아 선수 올림픽 프리 경기를 다시 보고 있어요 15 | brams | 2012/04/24 | 2,636 |
99960 | 돌복숭아효소 3 | 질문 | 2012/04/24 | 2,244 |
99959 | 빵 레시피 찾고 있어요. 82csi님들께 부탁드려요 1 | 82csi님.. | 2012/04/24 | 776 |
99958 | 카카오스토리 사진말인데요. 4 | 흔적 | 2012/04/24 | 2,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