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기독교방송에서 노래나오는데
빗소리와 넘 잘 어울리네요
좋와햇던 연예인이였는데..
그냥 생각납니다..
처음그날처럼 이란 곡이네요
지금 기독교방송에서 노래나오는데
빗소리와 넘 잘 어울리네요
좋와햇던 연예인이였는데..
그냥 생각납니다..
처음그날처럼 이란 곡이네요
저도 참 좋아햇는데. 까불거리지 않고 좀 어두운듯한 조용함이 좋앗는데...
아쉬운 젊은이 입니다. 슬퍼지네요.
정말 이해안되는 죽음이었어요
팬분들도 참 인상적이었고,호청년이라는 말이 제일 잘 어울리는 사람이었는데
오늘 날씨가 딱 그러네요 ㅠ
고작 그런 이율 떠나버렸다는 게 .... 그래도 용하씨 남골당에는 일본 아줌마들이 부지런히 꽃 바친데요.. 에휴.. 좀 만 더 버티지..
그 고운 얼굴의 용하씨를 떠올리게 하네요...
만인의 연인...
박용하씨만 생각하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