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이후로 평소 전기요금이 4만원대에서 8만원후반대로 나옵니다.
전기 좀 아껴쓰는 쪽이구요.
누진세적용했다손치더라도 좀 억울하게 곱배기로 나오니 의심스럽네요.
물론....겨울이다해서 전기요를 3개켰다 생각하고 누진세다라고 생각하고픈데...
좀 수상한게 집안전체에 정전기기운이 돌고(다른식구들은 모르겠답니다.이게 합일치안되다보니...)
바닥에 자잘한 진동감이 느껴지거든요.
다른식구들은 모르겠다 말하니 그런것같고? 그런 느낌입니다.
이런 상황이 누전과 관계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