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겆이를 하다가 아니면 선반에 올려놓다가 좁아서 떨어뜨리고 해서 그릇이 자주 깨져요....
밥그릇이 모양도 다르구요^^
깨져서 다시 사고 하니까 그렇게 되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스텐그릇을 사고 싶어지는대 남편이 식당 같을거 같아서 싫다네요...
깨지지도 않고 가볍고 좋을것 같거든요...
물론 뜨거운밥을 담으면 손이 조심스럽지만 뭐 장갑을 끼면 될거 같은대...
혹시 가정에서 스텐그릇 사용하시는분 계실까요?
괜찮으신가요???^^
설겆이를 하다가 아니면 선반에 올려놓다가 좁아서 떨어뜨리고 해서 그릇이 자주 깨져요....
밥그릇이 모양도 다르구요^^
깨져서 다시 사고 하니까 그렇게 되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스텐그릇을 사고 싶어지는대 남편이 식당 같을거 같아서 싫다네요...
깨지지도 않고 가볍고 좋을것 같거든요...
물론 뜨거운밥을 담으면 손이 조심스럽지만 뭐 장갑을 끼면 될거 같은대...
혹시 가정에서 스텐그릇 사용하시는분 계실까요?
괜찮으신가요???^^
좀 냄새 날것 같은데요...자주 소독 안하면
전...스텐 물컵으로 물마시면 스텐 비린내 나요...
깨지더라도 도자기 그릇이 좋지요...잘깨지면 싼거 사면 되고요.
모양 다르면 어때요..전 싫증나서 같은 그릇 안사요. 손님 올일도 없고..
이중으로 된 스텐 그릇 있어요....그건 뜨거워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인터넷에 찾아 보시면.......진짜 무지 비싼 스텐 그릇도 있더라고요.
차라리 코렐 쓰세요
스텐조리도구들은 좋은데.그릇은 기사식당 밥먹는 기분이라 별루..
저도 차라리 유기 그릇 추천해요...정말 대접받는 기분~
깨지면 유리조각 장난아니예요
한국도자기를 쓰시던지, 유기를 쓰시던지
그릇도 괜찮은데요
저는 다는 아니지만 몇개 쓰는데요
남편과 저 모두 편해서 그거만 써요
소다로 자주 설거지를 해서그런지 비린내같은거 없어요
모양도 심플하고
지금쓰는 도자기그릇 다 없어지면 예쁘게 나온 스텐그릇으로 구비할예정입니다 ㅎ
근데 국같은거는 손이 좀 뜨겁다는거
식당용 스텐 그릇 말고 다른 모양의 스텐 그릇 사용하는데요
친정에서 어릴 적 쓰던 그릇 들고 온 거에요.. 어릴 때 많이 보던 건데요
밥 담는 정도는 그냥 맨손으로 옮겨요
약간 날렵하게 생긴 위로 살짝 긴 모양이거든요
냄새.. 이런 거 없구요 도자기류에 잔금 생기면서 때 끼는 것보다 나아요
압력밥솥에도 막 넣고 써요.. 애들 주기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