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인 어제는 오후에 짬을내서 5분이 안되게하고 나니 텁텁한 입안이 산뜻하고 뽀드득하게 정리되는 느낌이었슴
(전, 가글링후에 따뜻한 소금물로 가글만 했는데, 훈훈한 기분이 드는것이 찬물로 치약짜서 양치하는것보다 낫다고 느꼇어요)
둘째날인 오늘은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했는데, 어제만큼의 느낌은 아닌 무덤덤한 상태에요
그런데 자고 일어나니, 아랫입술 안쪽에 아주 조그만 물집도 아닌 혹 비스무리가 나 있었어요
명현반응인지 뭔지는 모르겠고 3주동안 하면 질병 치유 능력도 있다하니 꾸준히 해보려고 해요
입안에 금속성 물질이 있는 사람은 5분을 넘기지 말라고해서 겁이 나는 마음에 전 5분을 넘기지 않는 선에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