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취업한 새내기 입니다.
제 바로 윗상사가 눈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얘기 하더라구요.
근데 이걸 같이 눈을 쳐다보고 얘기해야하는지..
아님 그래도 내리깔고 해야하는지;;;
너무 가까이서 쳐다보니 좀 부담스럽기도 하고;;
피하자니 자기 말에 집중 못한다고 느낄것 같기도 하고..
가까이서 그러니 미간이나 인중 쳐다보기도 애매한 상황이에요.
눈은 왕방울처럼 어찌나 큰지....참 별걸로 고민하게 되네요;;
처음 취업한 새내기 입니다.
제 바로 윗상사가 눈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얘기 하더라구요.
근데 이걸 같이 눈을 쳐다보고 얘기해야하는지..
아님 그래도 내리깔고 해야하는지;;;
너무 가까이서 쳐다보니 좀 부담스럽기도 하고;;
피하자니 자기 말에 집중 못한다고 느낄것 같기도 하고..
가까이서 그러니 미간이나 인중 쳐다보기도 애매한 상황이에요.
눈은 왕방울처럼 어찌나 큰지....참 별걸로 고민하게 되네요;;
네 눈 똑바로 쳐다보시고 자신감은 있되 겸손한 자세로 말씀하세요. 사회에서 만나게되는 대부분의분들이 눈 똑바로 쳐다보고 얘기하시던데요~
눈을 마주치면서 얘기가 어려울때는 시선을
상대의 어깨쪽을 보면서 대화 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