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거북이 열쇠 나 다리 를 가지고 문장을 하나로 만들어 봐"
"나 거북이 열쇠 다리"
.....
"거북이 다리 열쇠 나"
.....
"열쇠 나 거북이.. 또 뭐라고??"
이러고 앉아있네요. 아 그게 아니라고~!! 말이 되게 문장을 창작해 보라고!! 해서 만든 문장이 이거에요
"나는 다리 밑에서 열쇠를 주우려다 거북이를 보았다"
제 남편 몬가요
열쇠를 주우려다 나를 왜 봐 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죽겠어요
"여보~ 거북이 열쇠 나 다리 를 가지고 문장을 하나로 만들어 봐"
"나 거북이 열쇠 다리"
.....
"거북이 다리 열쇠 나"
.....
"열쇠 나 거북이.. 또 뭐라고??"
이러고 앉아있네요. 아 그게 아니라고~!! 말이 되게 문장을 창작해 보라고!! 해서 만든 문장이 이거에요
"나는 다리 밑에서 열쇠를 주우려다 거북이를 보았다"
제 남편 몬가요
열쇠를 주우려다 나를 왜 봐 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죽겠어요
참고로 저는 "나는 열쇠를 손에 들고 거북이를 탄 채 다리를 건넜다" 그랬더니 부와 명예는 언제 가져오냐고 하네요..
그래서 매달 월급 가져오잖아!! 했더니 "오예~~ 오예~~" 하고 신나하다가 잠들었어요...
저희남편은 한문장은 잡숫고 소설을 쓰고 있어요.. 4줄 넘은듯...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빵 터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