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거북이를 타고 열쇠를 들고 다리를 건넌다.
저는 재산을 움켜쥐고 내가 버는것도 아니고 신랑 등골만 빼나????
남편은 지금 이걸로 문장만들라니 오분은 고민하다 저랑 싸웠네요.
무슨 자기더러 작품쓰라는것도 아닌데 이게 고민할일??
조사넣어서 연결만 하래도 결국 안하고 저랑 싸웠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안맞으니...
나는 거북이를 타고 열쇠를 들고 다리를 건넌다.
저는 재산을 움켜쥐고 내가 버는것도 아니고 신랑 등골만 빼나????
남편은 지금 이걸로 문장만들라니 오분은 고민하다 저랑 싸웠네요.
무슨 자기더러 작품쓰라는것도 아닌데 이게 고민할일??
조사넣어서 연결만 하래도 결국 안하고 저랑 싸웠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안맞으니...
싸운건 아니지만 포기했네요....내가 예문을 들려주면서 만들어 보라니깐 똑같이 말하고 그냥 자러 가네여...ㅠㅠㅠㅠㅠ 안 통해여...9살 아들보다 못하니...참...할말이 없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