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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제빵과 보육교사와 헤어자격증.

문의드려요. 조회수 : 2,263
작성일 : 2012-03-22 21:42:47

아무리 연관해도 연관이 전혀없어요.

1. 보육교사는 작년에 시작했고 실습까지 다 마친상태인데 실습하면서 너무 힘이들어서

4과목 남은거 마저하고 있구요. 시작은 했으니 자격증은 손에 쥐자 싶어서 계속하구요.

실습할때 어린이집원장님이 잘 한다고 자격증따면 근무하자고 하셨는데, 저는 너무너무 힘이들어서

생각중이구요. (제 아이도 올바르게 키우지 못한것 같은데, 아이들을 보면 죄책감에 많이 괴로웠어요)

 

2. 그 전에 제과 제빵 바리스타 자격증을 땄어요. 이건..뭐 나이 40먹은 아줌마가 취업은 커녕 알바자리도 없구요. \

창업할려고 해도 프랜차이즈본사만 배불린다하고 돈도 없구요.

 

3. 계좌제카드로 헤어자격증 딸수있는 코드를 받아서 다닐려고해요..

미용은 한번도 한적없고..(다른것도 마찬가지지만) 또 이거 시작하면 그 전에 몇년동안 해온거 다 물거품되고

막상시작하면 또 돈을 들여야하며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일인지도 모르겠어요.

아이키우며 할수있는건 보육교사가 시간이 젤 낫구요. 미용은 토일도 없고 힘도들고.ㅠ

쉬운게 없네요...

 

아예, 보육교사로 도움이 될만한 (유아상담이나 뇌교육, 구연동화, 손유희) 쪽으로 더 배우는게 나을까요?

앞날이 캄캄하고 나름대로 노력은 하는데 끝은 안보이고, 늦게 시작하려니 마음만 앞서고

또 제가 좋아하는일도 아닌것 같고..(?? 제가 좋은하는 일을 찾지 못했어요..흑..)

정말 우울합니다.

 

도움말씀 한마디씩만 주세요..

 

 

 

 

IP : 118.41.xxx.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육교사..
    '12.3.22 10:54 PM (220.86.xxx.170)

    보육교사자격증 가지고 있는 주변분이 말씀하시길 돈도 안되고 몸도 힘들다 하시네요 근데 제과나 바리스타나 아예 자리가 없으니 차라리 보육교사가 나을것 같습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직접 일하지 않는다 해도 교육에 관련된 일중에 보육교사자격증 있으면
    더 대우 받는것 같아요

  • 2. &&
    '12.3.22 11:40 PM (59.20.xxx.33)

    보육교사 어쩜 그리 박봉인지..체력이 안되면 넘 힘든것 같아요.. 원장들 배만 불리는것 같아요..
    그냥 알바 한다고 생각하고 하심 할수있지 않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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