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이 어찌나 웃긴지 자꾸만 생각나요.
정말 긴박하게 읽다가.... 만두야~
82죽순님들은 제 마음 아시나요??
아시는 부운~!
저도 그게 오늘까지 생각나던데..다들 비슷하시네요. ^^
저도 웃을일이 아닌데 .. '만두야'에 많이 웃었어요 ㅎㅎ
스릴러에서 감동드라마로 끝.
만두야.......또 웃네요.....어쩜 이름도 이리 재미있게 지었는지....센스 짱입니다.ㅋㅋㅋ
전 자꾸 그 독수리가 뜬금없이 울 말티즈강쥐 물고 가는게 상상되요.. 만두야~!!! 정말 만화같아요 (웃을일은 정말 아니지만 ,.)
저도 찾아 봤어요.
드라마 제목
강아지필살구제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