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하자보수를 건설사에 소송해서 몇억이 들어왔습니다
세대가 거의 500세대가 넘고 8억정도 들어왔다는게..
거기에서 고작 1억 몇천만 주민들에게 하자건마다 달라 차등지급하고
나머지 6억이 넘는돈은 공용부분 하자보수건으로 나중에 쓸거라고 하는데..
집집마다 돌아가는 돈이 너무 적네요..
다른아파트 경우는 저희아파트랑 비슷한경운데 개인당 100만원 넘게
받았다고 하는데..
혹시 이런경험 없으신가요?
첨에 이것도 감지덕지라고 생각했는데..줘도 너무 조금주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