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불꽃에서
신은경의 시누이로 나오면서
정말 못됀 역으로 나오더니
내딸 꽃님이에서도 좀 얄미운 역으로 나오더라고요.
몸매도 예쁘고
욕망의 불꽃에서 처음 봤을때
신인인가? 매력있는 배우다 싶었는데
비슷한 연기로 나오니까 좀 안타까워요.
항상 못되고 얄미운 역으로 나올 거 같은..^^;
새로 하는 사랑비란 드라마에서도 얄밉게 나오는 것 같더군요 ㅋㅋ
항상 못된 역만 하는 것만 봐서 못된 인상으로 기억했는데 우결에 나온 거 보니 굉장히 편하고 순한 인상이라 놀랬어요.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을거 같아요
야한영화-야한대본만
악녀-악녀
바보-바보 역할만 들어온다잖아요;;
손은서 연기 잘하든데..좀 순하거나..쿨한 커리어우먼 이런거 어울릴거 같은데..뒤틀리고 약녀 역할만 하네요